대입

[2019 수시결산] 중상위 19개 대학 학종 학과 경쟁률 1위~200위

한양에리카, 국민프런, 인하학종, 건대자추 등 상위권 차지해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공고하게 유지돼 왔던 대학간 서열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 11곳 이외의 수도권 대학들은 학종 도입 이전에는 모두 엇비슷한 위상을 점하고 있었으나, 학생부종합전형이 도입된 후로는 학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대학일수록 발전가능성이 높고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대학으로 인식되면서, 대학 서열 또한 상승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 있으면서 학종을 잘 준비하고 설계하는 건국대와 동국대는 이제는 이 보다 더 상위를 꼽아도 손색이 없으며, 가천대나 한양대에리카는 과거에는 중상위권 대학 순위에 들지 못했던 대학이지만 수시 확대와 대학의 노력이 더해져 중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에듀진은 서울지역 상위 11개 대학을 제외한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19곳을 편의상 중상위권 대학으로 분류하고, 이들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학과 전체인 1위부터 937위의 경쟁율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가천프런, 가톨릭, 건국자추, 건국학추, 광운대, 국민프런, 국민학추, 단국DKU, 동국두드림, 동국학추, 명지, 상명인재, 서울과기, 서울여자바롬, 서울여자융합, 서울여자플러스, 세종창의, 숙명인재, 숭실미래인재, 아주ACE, 아주다산, 외대글로벌학종, 인하학종, 인하학추, 한양에리카, 홍대 등 총 19개 대학 26개, 937개 학과 학생부종합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마다 전형명이 다르고 전형방법에도 차이가 있다. 대학 한 곳에서 학종을 두세 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하는 곳도 있다. 이처럼 같은 대학이라도 학종마다 전형의 성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전형을 따로 구분해 분석했다. 

또한, 서울에 본 캠퍼스를 둔 대학의 지방 분교의 경우 본교와 분교의 성적 분포차가 큰 대학들은 별도의 대학으로 분류했다.

■ 중상위 19개 대학 학종경쟁률 1위부터~50위까지
1위는 한양대 에리카 스포츠과학부로 5명 모집에 442명이 지원해 88.4대 1, 2위는 국민프런티어전형 시각디자인과 4명 모집에 289명이 지원해 72.25대 1, 3위는 한양대 에리카 생명나노공학과 59.25대 1, 4위는 인하대 학교추천 간호학과 5명 모집에 284명이 지원해 56.8대 1을 기록했다.



■ 중상위 19개 대학 학종경쟁률 51위부터~100위까지



■ 중상위 19개 대학 학종경쟁률 101위부터~150위까지



■ 중상위 19개 대학 학종경쟁률 151위부터~200위까지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