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중앙대·숭실대 합격을 결정 지은 학생부 특·장점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완벽 분석


학생부를 볼 때 진로희망사항과 희망사유 그리고 성적은 대략 확인해보고 학생부를 읽어본다. 이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를 위해 얼마나 애쓰고 준비했는지 창체에 기록된 내용, 세특에 대한 내용, 행특에 대한 내용 등을 읽어보면 학생이 가지고 있는 그 열정과 노력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각 대학과 학과마다 요구하는 인재형은 다르다. 학업역량을 더 많이 보는 탐구형인재인지, 창의적이고 실행능력이 돋보이는 다빈치인채형인 등… 같은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해도 학생이 준비해야 하는 건 대학마다 학과마다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는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형,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실제 학생부를 토대로 학종의 핵심을 공개한다. 


오늘은 중앙대와 숭실대에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이다. 이 학생부의 어떤 점이 중앙대와 숭실대의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살펴보자. 보다 자세한 내용은 123~130p에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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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슬로건

“태양을 향해 던진 창이 가장 멀리 날아간다 - 목표는 높게 잡자!”


1. 명확한 자기 진로인 국제구호활동가를 철저히 고수하며 계속 노력

- 중학교 2학년 때 99.7% 수준까지 내려가 본 적이 있다가 고교 1학년 때 국제구호활동가 쪽으로 진로를 잡은 뒤 공부 및 교내외 활동 열심히 해

- 친구들이 1학년 1학기부터 자신이 사회복지학과 가고 싶어 한다는 것 다 알 정도로

- 언제나 진로를 의식하며 활동해

- 이와 함께 자신이 공부 쪽보다는 활동 쪽에 더 강점이 있다고 판단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해

- 나중에 대입 원서 6개를 모두 사회복지학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응시. 3학년 1학기 때 수능을 보지 않기로 결정할 정도

- 일반적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믿음이 크더라도 내신이 크게 향상되지 않을 경우 자신의 진로에 대한 불안과 회의 때문에 진로 자체를 바꾸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 학생은 흔들리지 않고 밀고나가


2. 국제구호활동가의 진로를 뒷받침하는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 집중하는 구조적인 접근방법

- 이에 따라 교과에서는 영어를 중심으로 문학, 소통관련 과목은 적극적으로 학습

- 비교과에서는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해 볼 수 있는 활동은 거의 대부분 했다고 할 정도

- 그러면서도 이 활동이 과연 국제구호활동가가 되는 데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참여해

- 자기주도성 창의적문제해결력(발전가능성) 탐구활동(학업역량) 나눔과 배려, 성실성, 도덕성(인성) 열정

- 계획은 치밀하게, 매우 구조적인 접근방법과 성실하게 실천


3.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와 열정을 바탕으로 한 심화 및 고도화에 노력

- 국제교류활동을 수행하며 ▲영어실력 증진 ▲외국인과의 친밀감 형성법 ▲나와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방법 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관점 유지

- 논문대회도 ‘청소년들의 국가원조에 대한 인식’조사 등과 연관시켜 ▲논문대회 ▲ 국가원조에 대한 데이터 확보 ▲그런 데이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습득하고 경험한 인식조사 방법론의 숙지 등 3가지 효과를 겨냥해 연관작업 실행

- 이와 함께 학생회의 활동도 봉사부를 지원해 차장을 거쳐 부장을 맡고, 나중에 자신의 활동영역을 동네 사회복지관으로 확장하고 그 연장선에 학생회 간부들을 모두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결과를 냄

- 나아가 자신이 이전에 ‘달고나 캠프’에서 유익한 경험을 얻은 것을 활용해 이런 활동을 이어받아 스스로의 동아리를 만들고 이 동아리의 캠프에서 위에 서술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참가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확대계승 발전시켜

- 전체적으로 이런 활동 내용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 가운데 ▲발전가능성의 모든 세부평가요소(자기주도성, 경험의 다양성, 리더십, 창의적 문제해결력) ▲인성의 모든 세부평가요소(협업능력, 나눔과 배려, 소통능력, 도덕성, 성실성)에서 다빈치형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으로 평가된다. 내신성적과의 연관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는다면, ▲학업역량 가운데 학업의지와 탐구활동 정도의 세부평가요소를 ▲전공적합성 가운데 전공관련 활동과 경험을 평가하는 체크리스트에서 높게 평가받았을 것이다.


4. 고교 3학년 1학기까지 봉사 520시간을 해낸 ‘봉사왕’

- 생활기록부 부족한 점 메우려 봉사활동 적극 활용-배려, 자기주도성, 열정 등

- 동아리도 봉사동아리 스스로 만들어 우수동아리로까지 성장시켜

- 스스로 “봉사활동이 정말 비교과 활동의 꽃”이라고 생각

- 봉사활동이 사실상 “유일하게 생활기록부 기입이 가능한 외부활동”이라고 생각

- 기본적으로 봉사활동은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많고 ▲자신에게 부족한 역량이나 필요한 역량을 다 채워줄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며 ▲학교가 끝나더라도 언제나 할 수 있고 ▲자신이 그 현장까지 찾아가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기주도성을 내포하고 있는데다가 ▲봉사활동이기에 인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적극 참여해

- 이에 따라 1학년 233시간, 2학년 164시간, 3학년 123시간 등 총 520시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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