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뉴스

고교 학부모가 몰라선 안 될 '바뀐 대입'…핵심은?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로 인해 학생부종합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드라마에서 그려진 초상위계층의 학종 사교육을 보고, 보통의 학부모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학종에서 많은 학생을 뽑는다는데, 저만큼 돈 있고 '빽' 있는 집 아이가 아니면 학종으로 상위권 대학 가는 건 포기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드라마가 그리는 천태만상의 사교육 행태를 일반화해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실제로 고액 코디를 붙여 학종을 대비해 학생부를 관리하는 사례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또한 이런 사례는 학종에서만 발견되는 것도 아니다. 초고가의 몸값을 자랑하는 족집게 과외 선생 덕분에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 학력고사-수능에서 서울법대에 합격하고, 사법시험까지도 입주 가정교사 과외 덕에 합격하는 최상위층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도 있었다. 그러니 이제는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 눈을 뜨고, 내 아이가 원하는 진로를 찾아 대학 진학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크나큰 오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달라진 대입 환경과 입시 제도가 낯설고 두렵기까지 할 것이다. 여기저기서 전해들은 정보는 많은데 정리가 잘 되지 않고, 뭘 의미하는 건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을 터이다. 그 중엔 잘못된 정보도 적지 않아, 학생들의 올바른 대입 전략 수립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큰 문제다.

그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오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깊다. 비교과활동을 열심히 해야 학종에 합격한다는 통설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오해는 학종 이전 대입 제도였던 입학사정관제도를 학종과 동일시해서 생긴 것이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도와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정성평가를 한다는 점만 같을 뿐, 평가 방법에 크나큰 차이가 있다.

입사관제 아래서는 비교과 활동, 쉽게 말해 학생의 외부 스펙이 좋으면 입시에서 유리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로 인해 사교육 부담이 커져 금수저 전형이라는 비판에 직면하자, 정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명칭을 바꾸고 평가 방식도 완전히 뜯어고쳤다. 요컨대 비교과 활동 중심에서 교과 활동 중심의 평가로 대전환을 이룬 것이다.

이제 학종에서는 비교과가 아닌 교과활동이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가 됐다. 학생부 항목 중 교과 세특을 대학이 가장 비중 있게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외부 스펙은 대부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없다. 수업에 충실하지 않으면 대학에 가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학종이 고교 교육 정상화에 큰 기여를 한다고 평가받는 것도 이런 이유다. 한마디로 학교생활을 잘해야 좋은 대학에 합격하도록 한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이다.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 


이처럼 불과 수 년 사이에 대입 환경이 대전환을 이뤘는데도, 아직까지 정보를 업데이트하지 못한 자칭 입시 고수들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입시 초보 학부모에게는 대입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전달해주고, 나아가 자녀의 대입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정보 창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런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이다.

대입 전형에는 학생부종합전형 말고도 다양한 전형이 있다. 수시에는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논술전형, 적성고사전형 등이 있고 정시에는 수능전형이 있다. 전형마다 성격과 특징이 달라 입시 초보 학부모들에게는 전형 이름을 기억하는 것부터가 어렵다.

이 책은 입시 초보 학부모들이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대입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자녀가 준비하면 좋을 전형이 무엇인지,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학습과 활동을 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달라진 대입 제도와 입시 방향, 자녀의 특성에 맞는 대입 전형 찾기, 자녀의 대입 성공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전형별 대비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상위권 대학 진학의 필수 관문인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을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풀어서 설명한다.

  
 

학종의 핵 '학생부' 관리법 상세 공개


더 나아가 학종의 결정적인 평가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는 방법을 학생부 항목별로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세상에서 유일한 학생부를 만들어 대학 진학뿐 아니라 진로에서도 성공하는 길을 충실히 안내한다.

또한 지역별 대학과 각 대학의 등급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표로 제공하고, 대학 계열 및 학과를 총 정리해 학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 

대학별로 지원 가능한 평균 내신·수능 등급은 얼마나 되는지, 지역별로 어떤 대학이 있는지, 계열별 로 어떤 학과와 전공이 있는지를 두루뭉수리하지 않고 명확하게 딱딱 집어 소개한다.

특히 본사의 신간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에 실린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에 필요한 평가항목별 필수활동’ ‘합불을 가리는 대학 레벨별 우수성 키워드’ 등 학종 합격의 ‘키’를 알려주는 핵심 연구 자료도 수록해,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합격문에 한층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자녀의 성적대별 대입 지원 전략도 상세히 알려준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계열별 성적별로 자녀에게 맞는 전형이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상세히 알 수 있어,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는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오프라인 서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나침반36.5도 쇼핑몰(http://365com.co.kr)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구입 문의는 1522-1797로 하면 된다. 

* 사진 설명: 한양대 입시설명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 [사진 제공=한양대]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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