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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제73회 학위수여식 개최… 4919명 졸업

 


서울대학교는 26일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제7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439명 △석사 1750명 △박사 730명 등 총 4919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학사 보고 △학위수여식사 △축사 △졸업생 대표 연설 △학위 수여 △상장 수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이 바라는 일, 원하는 일을 찾아 집중하기 바란다”며 “또한 주변을 둘러보고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고민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학위수여식 축사 연사는 신수정 서울대 총동창회장(1963년 기악과 졸업)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1997년 미학과 졸업)가 맡아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졸업생 대표 연설은 국어국문학과 졸업생 송미라(24) 씨가 맡았다. 관악봉사상 수상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봉사활동과 글로벌봉사단 활동 등을 지속해온 송 씨는 “대학생활을 통해 쌓아온 가치관과 역량을 사회 속에서 실천해나가며 더욱 성장해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전체 학위수여식 행사 후에는 단과대학 및 전문대학원별로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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