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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 적성전형 선발 규모 확대..'중위권 수험생 관심 집중!'

수능 최저 적용 대학 2곳, 학생부 변별력 작아 적성고사 성적 중요

 
▲ <사진제공:경남교육청>

감소 추세를 이어오던 적성 중심 전형의 선발 인원이 올해는 4,885명으로, 지난해보다 323명 증가하였다. 지난해 적성고사 전형을 폐지했던 한성대가 올해 다시 적성우수자 전형을 신설해 363명을 선발하며, 평택대도 적성고사 전형을 신설하여 86명을 선발한다. 삼육대 교과적성우수자 전형의 선발 인원이 증가하였으며, 서경대, 한신대 선발 인원도 80~90명 정도 크게 늘었다.

적성고사 전형의 경우 적성고사 형태가 수능과 비슷하고 교과 과정 내에서 출제되는 만큼 비교적 준비 부담이 적은 편이다. 주로 3-5등급대의 수험생들이 응시하며 언어, 수리력을 측정한다. 따라서 기출문제와 모의적성을 통해 자신이 어느 유형에 적합한지 판단해야 한다.

올해 선발 규모가 확대되기는 했지만 적성 중심 전형은 실시 대학 및 선발 인원이 적은 반면, 특별한 특기가 없는 중위권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 매해 경쟁이 치열하므로 높은 경쟁률과 합격선에 대비하여 대학별 출제유형, 출제과목, 출제범위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적성고사 전형에만 전념하지 말고 타 유형의 전형들과 함께 수시 지원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대학은 2곳, 학생부 변별력 작아 적성고사 성적 중요
적성고사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세종)와 홍익대(세종) 2곳이다. 2018학년도에는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 기준 등급으로 변경되면서 상위 등급을 받는 수험생이 증가함에 따라 고려대(세종)는 영어 영역을 별도 기준으로 제시하는 등 변화가 있으므로 최저학력기준을 잘 살펴 통과 가능성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적성고사 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적성고사 성적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하며, 지원자들 간 학생부 점수 차는 적성고사에 비해 작은 편이어서 실제로 적성고사의 비중은 더욱 커진다. 지원자의 대부분이 교과성적 3-5등급대가 많아서 학생부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다.

적성고사 출제과목 및 과목별 비중 등을 고려해 지원 대학 결정해야
적성고사 전형에 지원할 때에는 출제과목 및 과목별 배점 비율도 고려하여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적성고사 전형은 보통 수학 성적이 좋은 학생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국어나 영어에 비해 수학의 변별력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수학이 자신 있는 학생은 어느 대학을 지원하더라도 무방하지만, 수학이 약한 학생은 수학을 반영하지 않거나, 반영하더라도 비중이 작은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영어가 출제되는 대학은 을지대, 홍익대(세종) 등으로 상대적으로 영어가 수학이나 국어보다 강점인 학생들은 영어 비율이 높은 대학을 지원 우선순위에 넣는 것이 유리하다.

대학별 적성검사의 특징 또한 확인해야 한다. 대학별 문항수/시간, 난이도를 파악하고 대학의 출제경향이 반영된 모의고사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를 보게 되면 시간 안배 훈련 뿐 아니라, 자신이 부족한 유형과 쉽게 풀 수 있는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적성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실수가 잦다. 사소한 실수도 막아야 한다. 수능처럼 OMR 카드 마킹 연습도 하여 실수를 줄여가야 한다.

2018․ 2017학년도 수시모집 적성고사 전형의 선발 인원 비교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7.2) 기준이며, 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적성고사 전형 중 대학별 최대 모집인원 선발 전형만 포함)<표제공: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2018학년도 수시모집 적성고사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7.2) 기준이며, 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표제공: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2018학년도 수시모집 적성고사 출제 유형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7.2) 기준이며, 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표제공: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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