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20 정시 추가모집 시작…의학계열·서울 주요대 등 9,830명 모집

-정시모집 주요 대학별 현황 
-지방대 추가 모집 대거 실시, 경주대·동신대 등…지원 횟수 제한 없어 
-의학계열 추가모집…의대 8명, 치대 3명, 한의대 1명 

*가천대 전경 [사진 제공=가천대]


2020 대입 추가모집이 오늘인 2월 20일부터 시작됐다. 기간은 각 대학별로 상이한데,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합격 통보 마감 기한은 27일 오후 9시까지이며 최종 등록은 28일이다. 

올해는 인기학과인 '의학계열'에서도 추가모집 인원이 나왔다. 의대 8명, 치대 3명, 한의대 1명으로 총 12명을 추가 모집한다. 

2020학년도 추가 모집은 162개교에서 9,830명을 모집할 계획이고, 이는 전년도 7,437명 대비 2,393명 늘어난 수치이다. 추가 모집 실시 기간 동안 실시 대학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 있다. 

추가 모집은 수시 모집에 합격·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19일까지 정시 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단, 산업대 및 전문대 정시 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정시 추가모집 주요 대학별 현황 


가천대 15명, 가톨릭대 9명, 강원대(춘천) 45명, 경기대 16명, 경북대 36명, 고려대(세종) 25명, 광운대 40명, 단국대 48명, 덕성여대 10명, 동국대(서울) 8명, 동덕여대 13명, 명지대 55명, 부산대 29명, 삼육대 9명, 상명대(서울) 5명, 서경대 32명, 서울과학기술대 21명, 서울여대 12명, 세종대 20명, 숭실대 25명, 연세대(미래) 46명, 인천대 6명, 인하대 19명, 전남대(광주) 8명, 전북대 38명, 제주대 115명, 충남대 46명, 충북대 85명, 한국외대 33명, 한성대 72명, 한양대(에리카) 17명, 홍익대(서울) 22명, 홍익대(세종) 28명 등 


지방대 추가 모집 대거 실시, 경주대·동신대 등…지원 횟수 제한 없어 


정시모집까지 등록생 결원이 많은 일부 지방대학들의 경우에 추가 모집을 대거 실시하고 있다. 추가 모집인원이 200명 이상인 대학으로는 8개교로, 경주대 565명, 대구예술대 214명, 동신대 222명, 송원대 207명, 신라대 314명, 제주국제대 210명, 청운대 200명, 한국국제대 417명 등이다. 

종로학원 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추가 모집 지원시에는 정시와 달리 지원 횟수의 제한은 없다. 추가모집전형은 대체로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원서접수 기간 및 전형 일정이 짧기 때문에 대학 홈페이지 ‘추가 모집 요강’에 있는 모집인원, 접수 일정 등을 반드시 참고해 지원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의학계열 추가모집, 의대 8명·치대 3명·한의대 1명 


19일 오후 6시 기준, '2020 <추가모집> 대학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인기학과인 의학계열에서도 일부 추가 모집 인원이 나왔는다. 일반전형 기준 모두 12명으로 의대 8명, 치대 3명, 한의대 1명 등이다. 

인기학과인 의학계열에서도 추가 모집이 발생하는 이유는 정시 최종 등록 기간 중 서울대, 연고대 또는 다른 의학계열 등과 중복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등록 포기 시점이 늦었던 수험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의대로는 계명대 1명, 고신대 1명, 동국대(경주) 1명, 연세대(미래) 1명, 영남대 1명, 원광대 1명, 인하대 1명, 제주대 1명이고, 치대로는 원광대 1명, 조선대 2명, 한의대는 상지대 1명 등이다. 



■ 2020 대학 의학계열 일반전형 추가 모집 현황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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