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코로나19로 총 15개국 학교 휴업 시행…대학들, 2021 대입 설명회 잠정 취소

-코로나19로 중국, 일본, 이란 등 총 15개국 학교 휴업 시행
-유네스코, 원격 학습프로그램 이행 권장
-대학들, 코로나19 여파로 2021 대입 설명회 잠정 취소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시도교육청,입시 기관 통해 대입 정보 얻을 수 있어

*한양대 2020학년도 입시설명회 및 입학상담 현장 [사진 제공=한양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학교 휴업을 시행하는 나라는 중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 한국,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아제르바이잔, UAE, 레바논, 몽골, 조지아. 쿠웨이트, 바레인 등 15개국으로 총 3억 491만여명이다.  

일부 지역별로 학교 휴업을 시행하는 나라는 미국의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영국은 텟베리, 미들즈브러 등 지역이 휴업을 시행하고 있고, 프랑스는 우아즈와 오링지역, 독일 바리에른주 등 14개국이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학습자 총 인원 수는 지난 3월 9일 유네스코 기준으로 4억 6천 933만여명이다.  

불과 지금부터 3주 전만 해도 중국만 유일하게 학교 휴업을 실시했는데, 3월 9일 부터 국가로는 15개국이, 지역별 단위에서는 14개국 전체 25개국으로 급격하게 확대하는 흐름이다.   



■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 차원에서 휴업하는 국가 및 학생수  


*표 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


유네스코, 원격 학습프로그램 이행 권장  


유네스코는 3월 10일에 긴급 교육장관회의를 소집해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유네스코는 이에 대응해 대규모 원격 학습프로그램의 이행과 지원, 학교와 교사가 원격으로 학습자에게 개방형 교육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을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각 시도교육청별로 온라인 일일학습 사이트로 EBSi, e학습터,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서울학습도움센터 등을 안내하며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e러닝을 권장하고 있다.   


대학들, 코로나19 여파로 2021 대입 설명회 취소


한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학들도 2021 대입 설명회를 취소하고 있으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대입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려대는 3월 초, 4월 본교 입학설명회 및 고교 방문 입학설명회를 잠정 취소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입학 정보자료로 ‘고려대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를 개재하였고, 전북대는 3월 5일, ‘2020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를 일찍히 제공하고 있다.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당분간 학습 및 대입 정보를 불가피하게 온라인 정보로 습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수시로 대학 및 시도교육청, 입시 기관 등의 학습 및 정보 제공 등을 참조해 대비해야 할 것이다.   


■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별로 휴업하는 국가 및 지역  


*표 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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