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들어는 보았나! 절대 안 까먹는 ‘트리플 암기법!’

배운 내용 잘 잊어버리는 학생을 위한 '특급처방'이 있다?



세상엔 외워야 할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평소에 꾸준히 영어 단어도 외워 둬야 하고, 각 과목별로 배운 내용을 외워야 하고, 신인 아이돌이라도 나오면 멤버 이름 외우는 건 또 얼마나 힘든지(?)! 특히 암기력이 가장 필요한 시험기간이 되면 그동안 외웠던 모든 내용들을 다시 되새기고 외우고, 외우고, 또 외우기를 반복해야 하죠.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외웠는데, 어제 뭐한 건가 싶을 정도로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정말 허무하고 짜증날 거예요. 그래서 누구나 가끔은 ‘한 번만 봐도 평생 까먹지 않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죠.

그래서 에듀진이 준비했습니다. ‘절대 안 까먹는 암기법’을 말이죠! 생각보다 쉬운 이 방법은 과연 뭘까요?


읽고, 쓰고 말하는 감각을 총동원해서 외우는 '트리플 암기법'!
여러분은 평소에 공부할 때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설마 중요한 부분만 몇 번 써보고 넘어가는 건 아니겠죠? 만약 이렇게 외우고 있었다면, 오늘부터 이 방법을 바꿔봅시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방식의 암기법은 쓰면서 외우는 방식일 거예요. 그런데 이 방법의 가장 큰 단점은, 외우면서 계속 글을 쓰다 보니까 어느새 암기보다는 글 쓰는 행위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된다는 거죠.


그러다 번뜩 정신이 들면, 무엇을 외우고 있는지도 모른 채 엄청난 양의 필기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따라서 무작정 쓰면서 공부하는 것 보다는
내용을 정확히 읽어서 이해한 뒤, 쓰고, 말 하면서 외우는 ‘트리플 암기법’을 추천합니다.

왜 쓰기에 읽기와 말하기를 추가했냐고요?
암기 할 때 눈, 입, 귀, 손을 골고루 사용하면, 신체 각 부분에 해당하는 뇌의 영역 또한 골고루 사용하게 돼, 단순히 손으로 쓰기만 했을 때보다 암기 효율이 2배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 트리플 암기법의 3단계!

1. 먼저 외울 내용을 정독합니다.

2. 그 다음은 내용을 보지 않고 남에게 설명하듯 말합니다.

3. 마지막으로 연습장에 외운 내용을 전부 씁니다.


한 마디로, 머릿속에 내용이 확실히 떠올라 속으로 말 할 정도가 되면 연습장에 외운 내용을 전부 적는 방식이죠. 아무래도 쓰기만 해서 외웠던 것 보다 시간은 오래 걸릴 거예요. 그렇지만 공부한 내용은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니 꼭 실천해 보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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