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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건국대 논술, 이것만은 알고가자!

[이영선 교사의 논술 핵심노트] 건국대 편



건국대학교는 인문사회인문사회자연계열로 나눠 총 465명을 선발합니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수능 응시와 상관없이 논술고사 응시가 가능합니다시험시간은 계열에 상관없이 100분입니다답안 작성 시에는 반드시 흑색 필기구만 사용해야 하며 지우개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합니다참고로 건국대학교의 모든 지문은 교과서와 EBS교재에서 출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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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회제시문에 도표 자료 포함돼 


인문사회Ⅰ 논술고사는 지문 제시형으로 총 2문항이 출제됩니다도표 자료가 포함된 인문사회문학 분야의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측정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지요특히 [문제 2]가 801~1000자 분량의 답안을 요구하는 만큼 장문의 글쓰기 훈련이 필요합니다논술은 문학이 아닌 비문학 쓰기이기 때문에 문제가 요구하는 바에 따라 정확하고 체계적인 논리와 글쓰기 능력을 갖춰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사고의 최종 결과물 외에 사고 과정이해력분석력논증력창의성표현력 등을 함께 평가합니다.

   

○ 인문사회변별력은 수리문항에서 


인문사회Ⅱ 논술고사는 총 2문항으로 인문사회계열과 공통 문항 1문항수리논술 1문항이 함께 출제됩니다인문사회과 공통인 [문제 1]은 지문 제시형의 단일 논제로 출제되고수리 문항인 [문제 2]는 3개의 논제가 출제됩니다. [문제 1]과 [문제 2], 두 문항의 배점이 각 40점과 60점으로 차이가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수리 문항은 단순 수학 문제가 아닌 논리적 사고력과 독해력이 드러날 수 있는 형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제시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에 따른 수학적 개념을 정확한 수식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건국대 모의논술 시행 결과, [문제 1]보다 [문제 2]에서 지원자간 성적 격차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험 시간을 잘 안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자연계열풀이과정의 논리적 추론력 중요 


자연계 논술고사는 2015학년부터 수리과학 두 가지 교과목을 분리해서 출제하며 이 중 수리는 공통 문항이므로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또한 모든 답은 풀이과정을 작성해야 합니다참고로 수리는 기하와 벡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과학은 모집단위별로 지정과목을 풀어야 하며 미지정의 경우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자연계 논술은 정답이 있는 문제가 출제됩니다그러나 점수는 정답 작성 여부보다 정확한 수식을 통해 올바른 순서에 따라 풀어내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또한 과학의 경우문제에서 요구하는 과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논리적이고 명료한 글을 토대로 문제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논리적 추론력 역시 고득점의 중요한 요건입니다따라서 정답에 집착하기 보다는 풀이 과정과 정답을 전달하는 방법에서 변별력이 돋보이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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