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한남대 수학체험 페스티벌’ 초중고생 500여명 성황

“수학이 재미없었는데 이젠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수학이 평소 재미없었는데 페스티벌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가지면서 수학에 새롭게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한남대는 수학과가 28일 교내 56주년기념관 1층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 한남대 수학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8개 초등학교, 12개 중학교, 17개 고교에서 모두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꾸었다.

한남대 수학과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수학체험 페스티벌은 교수 강연과 ’만들기 교실‘ ’탐구 교실‘ ’게임 교실‘ 등 다양한 테마별 수학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만들기 교실 부스는 ▲수학과 음악, 팬플룻 만들기 ▲매듭이론, 팔찌 만들기 ▲프렉탈 카드 만들기 등을, 탐구 교실 부스는 ▲이젠 수학도 실험이다 ▲뫼비우스띠와 클라인병, 교구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게임 교실 부스는 ▲확률과 게임 ▲스도쿠, 로직, 가쿠로 등을 운영해 학생들은 수학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각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부스를 운영해 수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시은 학생(신탄진중 1학년)은 “학교 동아리에서 함께 오게 됐는데 많은 부스들이 재미있고 유익했다. 다음 행사에도 친구들과 또 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남대 수학과 이석우 학생은 “수학체험 페스티벌에 많은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뿌듯하고 보람찼다. 이 행사가 수학의 재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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