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신기방기! 세계의 전통놀이

인도, 일본, 러시아, 중국, 프랑스까지 세계 놀이여행 떠나요!



전통놀이는 그야말로 한 나라의 특색이 고스란히 간직된 놀이입니다. 우리나라도 연날리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있지요.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는 어떤 재미난 놀이들이 있을까요? <톡톡>과 함께 인도, 일본, 러시아, 중국, 프랑스까지 신나는 전통놀이를 찾아 함께 떠나봅시다! 

인도의 국민 게임, 파치시 
우리나라에 윷놀이가 있다면 인도에는 ‘파치시’(Parcheesi)가 있어요. 파치시는 2명씩 한 팀이 되어 4명이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참가자는 각각 4개의 말을 가지고 네 개의 동그라미 앞에 한 명씩 앉아요. 그리고 주사위를 던져서 말을 그림 속 상아색 네모 칸을 따라 시계 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이동해요. 

만약 칸을 이동하면서 내 말이 상대방에게 잡힌다면 처음 시작했던 동그라미로 되돌아가야 해요. 무사히 한 바퀴를 다 돌고 나면 가운데 주황색 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먼저 홈으로 들어가는 팀이 승리! 

일본 다루마오토시, 중독성 최고!
‘다루마오토시’는 달마를 뜻하는 ‘다루마’와 ‘떨어뜨리다’라는 뜻의 ‘오토시’가 합쳐진 말로, 쌓여있는 블록을 장난감 망치를 이용해 아래 블록부터 차례로 빼내는 게임입니다. 블록이 넘어지면 탈락! 적당한 힘과 균형 감각이 필요한 중독성 게임이죠! 



러시아 라프타, 야구인가, 피구인가?
‘라프타’는 지름 5cm, 길이 1.2m 정도의 방망이와 테니스 공만 한 공으로 노는 러시아 전통놀이입니다. 큰 경기장의 바깥쪽에는 공격 팀이, 안쪽에는 수비 팀이 들어가요. 수비 팀이 공격 팀 선수 아무에게나 공을 던지면 공격팀 선수가 날아오는 공을 방망이로 쳐서 선 안으로 넣는 게임이랍니다. 



중국 콩주, 놀이로 묘기를!
‘콩주’(空竹)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속이 비어있는 대나무’란 뜻이에요.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줄을 장구를 닮은 대나무 콩주 가운데 몸통 부분에 여러 번 돌려 감아 어깨를 들썩이며 공중에서 돌리고 논답니다. 보기와는 달리 몸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중국에서는 어려운 동작을 이용한 콩주가 서커스의 한 종목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답니다. 



프랑스에도 구슬치기가?, 프랑스의 페탕크
‘페탕크’(pétanque)는 프랑스 남부지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놀이입니다. 색깔이 다른 작은 공을 던져놓고, 두 팀으로 나뉜 사람들이 쇠로 된 무거운 공을 차례로 아까 던져 놓은 작은 공에 가까이 던져요. 작은 공에 가까이 있는 쇠공이 많을수록 점수를 많이 얻어요. 놀이방법도 간단하고 어디에서든 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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