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대입이 다 끝난 것이 아니다!

수능 직후 ‘가채점’을 먼저 해야 하는 이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험생들은 수능까지 단 며칠만을 남겨놓고 있다.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저마다 수능이 끝나면 무엇을 할지 여러 생각으로 가득차 있곤 하다. 그러나 완전히 ‘합격’이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대입은 끝난 것이 아니다. 수능만 끝났을 뿐, 수시 대학별 고사와 정시 원서 접수 등 입시는 1월까지 계속되기 때문이다.

2018학년도 수능 이후 입시 일정
수능 성적 발표는 12월 6일(수)이지만, 수능 직후부터 수시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별고사가 진행된다. 따라서 빠른 가채점을 통해 본인의 성적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남은 수시 대학별고사에 응시할지, 정시 지원으로 전환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11월 16일(목)-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 18일(토)~12월 10일(일)-수시 대학별 고사 

12월 6일(수)-수능 성적 발표 

12월 28일(목)-수시 등록 마감 

12월 30일(토)~1월 2일(화)-정시 원서 접수 


대학별 고사를 본다면... 
수능 직후 가채점이 끝나면 수시 대학별 고사에 응시해야 할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우선 각 영역별 등급을 확인하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지 살펴보고 무리 없이 가능하다면, 대학별고사 준비에 매진하는 것이 좋다. 등급 컷 주변에 본인의 성적이 있다 해도, 실제 성적 발표 후 등급 컷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대학별고사에 응시하는 편이 좋다. 

정시지원이 유리하다면.... 
수능 성적이 만족스럽게 나와 수시보다 정시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도 원점수 단순합산점수나 등급이 아닌, 예상 표준점수 또는 예상 백분위 합산 점수를 통해 정시지원이 유리한 지 다시 한 번 확실히 따져봐야 한다. 또한, 정시 가/나/다 군에 지원할 수 있는 원서조합을 시뮬레이션 해 본 뒤, 수시로 지원한 대학보다 더 상위 대학의 합격을 보장하기 힘들다면, 일단 수시 대학별고사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진학사는 “수능이 끝나고 바로 이틀 뒤인 18일(토)부터 단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의 논술고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빠른 가채점을 통해 수시 논술이나 면접 응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며 “수시 수능 최저 기준 통과 여부는 물론, 정시에 지원 가능한 대학까지 고려하는 수시와 정시를 함께 놓고 판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 일정(논술) 


■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 일정(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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