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2018학년도 전국 교육대학 지원 전략!



2018학년도 대입에서는 전국 10개 교육대학교가 정원내 일반전형으로 서울교대 131명, 경인교대 154명 등 총 1,505명을 선발한다. 주요 교대의 정시 전형을 알아보고 지원전략을 세워보자. 

정시 전형은 10개 교대 모두 정시 나군에서 선발하고 대체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데, 수능 비중이 높은 편이다. 다만, 부산교대는 올해 정시부터 전형을 간소화해 종전 단계별 전형 방식에서 일괄합산으로 방식을 바꿨다. 

서울교대·경인교대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하지 않는다
경인교대는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단계 수능, 2단계 수능과 면접으로 전형한다. 서울교대 역시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단계 수능, 2단계 수능과 면접, 학생부 비교과로 전형한다. 

수능은 경인교대, 공주교대, 청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등 7개교가 영역별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을 고르게 각 25% 반영한다. 

서울교대는 영어 영역이 수능 최저학력기준(3등급 이내)로 활용하고 국어, 수학, 탐구 영역으로 반영한다. 춘천교대 및 전주교대는 영어 반영 비율을 다른 영역보다 감소해 반영한다.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실시됨에 따라 정시 반영 시 대체로 등급별 점수가 부여된다. 1등급 및 2등급간 점수 차를 보면 공주교대가 20점 차로 가장 컸다. 다음으로 광주교대 및 부산교대 10점 차, 전주교대 6점 차, 경인교대 및 춘천교대, 대구교대 5점 차, 청주교대 4점차, 진주교대 2.7점 차를 보였다. 

점수 활용은 대학에 따라 다르다. 서울교대, 춘천교대, 공주교대, 청주교대, 전주교대(국어) 등은 표준점수를, 경인교대, 전주교대(수학 및 탐구),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등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정시 수능 반영 시 대학별로 수학가형 및 과탐 영역에 대해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 서울교대와 대구교대, 공주교대는 수학가형 5%, 과탐 5%의 가산점을, 춘천교대는 수학가형 10%, 과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청주교대는 수학가형 5%, 광주교대는 수학가형 3%, 진주교대는 수학가형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 2018학년도 전국 교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 정원과 전형 방법 


■ 2018학년도 전국 교대 정시 일반전형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 2018학년도 전국 교육대 정시 수능 영어 등급별 점수와 반영 방법 


내신 4등급 이하, 수능 4점대 이상 높여야
교육대의 정시 합격선은 대체로 수능 성적 상위 2%에서 상위 5% 정도까지 분포돼 있다. 다른 일반 대학과는 달리 경인교대, 서울교대를 제외하면 8개 교육대학들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의미있게 반영하므로, 내신 1등급대 또는 2등급 초반대의 성적에서는 수능 성적이 본래의 합격선보다 2∼4점 정도 낮아도 지원 가능하다. 

반대로 내신 성적이 4등급대 이하로 낮은 경우에는 수능 성적을 4점대 이상 높인 상태로 지원해야 합격 가능할 것이다. 

또한 최종 단계에서 면접 전형이 실시되기 때문에 기출문제 등을 참고해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해 대비해야 한다.

군별 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는 교육대가 모두 나군에 몰려있어 가군에는 한국교원대나 일반대 상위권 모집단위, 다군은 제주대(초등교육과)나 일반대 상위권 모집단위에 지원가능하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올해 교육대 정시는 초등교사 임용 논란에 따른 초등 교원의 임용 축소에 의해 종전보다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합격선 하락에도 일정 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 <고1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 개정판 출간 http://bitly.kr/6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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