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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 경쟁률] 이화여대 사범대학 일부 학과 경쟁률 ‘10대 1’ 웃돌아(마감 직전)

2018학년도 정시모집 이화여대 마감 직전 경쟁률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9일) 모두 종료되는 가운데, 이화여대가 오후 5시 기준 마감 직전 마지막으로 공개하는 실시간 경쟁률 현황을 발표했다. 

이화여대 입학처에 따르면 수능전형 평균 경쟁률은 4.08대 1로 집계됐다. 이화여대는 올해부터 계열별 통합선발을 실시한다. 254명을 선발하는 인문계열에는 총 921명이 지원해 3.63대 1의 경쟁률을, 208명을 선발하는 자연계열에는 총 862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어제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발표된 경쟁률 현황에 이어 마감 직전 공개되는 경쟁률 현황까지 계속해서 자연계열이 더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 

반면, 의예과 경쟁률은 자연계열보다 인문계열이 높다. 6명을 선발하는 의예과(인문)에는 총 32명이 지원해 5.33대 1, 24명을 선발하는 의예과(자연)에는 90명이 지원해 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간호학부 경쟁률은 7.75대 1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능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모집단위는 모두 의학대학이 아닌 교육대학에서 나왔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특수교육과는 단 3명만 선발하는데 총 42명이 지원해 경쟁률 14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야교육과(13대 1), 교육학과(1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밖에 사회과교육과 사회교육전공과 사회과교육과 지리교육전공도 모두 경쟁률이 8대 1로 높은 편이다. 반면 교육공학과(6.50대 1)와 과학교육과(4.67대 1)는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이화여대는 오늘(9일) 오후 7시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최종 경쟁률은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된 이후 이화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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