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평택대, 미군과 함께하는 실용영어 2년째 기획 운영 중

세 단계에 나뉜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문화교류 가능케 해



평택대학교 교양교육센터에서는 평택 지역사회에 주한미군 평택기지 ‘캠프 험프리스’가 있다는 이점을 활용해 평택대학만의 특화프로그램인 《미군과 함께하는 실용영어》를 2년째 기획·운영해오고 있다.

‘미군과 함께하는 실용영어’ 프로그램은 평택대학교 재학생들과 미군을 연계해 함께 활동하게 함으로써 문화교류를 통해 재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실용영어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미군들에게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택대학교 재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훈련과정, 실천과정으로 구성해 매 학기마다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재학생들이 미군들을 만나기 전 미군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3회 진행하며, 훈련과정에서는 미군들과 본격적으로 팀 매칭해 팀별활동을 진행한다.

내용으로는 미군과 만남의 장, 평택 시티투어, 한국 놀이문화 체험, 한국 전통놀이 체험 등이며, 미군들에게 평택 지역사회도 함께 홍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지막으로 실천과정은 팀별활동에 단순히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팀마다 활동내용 및 소감을 결과보고서로 만들어 제출해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게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은 “《미군과 함께하는 실용영어》프로그램을 통해 미군과 친목을 형성할 수 있어 영어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또한, 미군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면서 그들의 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에는 현재 프로그램 내용을 발전시켜 참여 학생 수와 미군 수를 대폭 확대해, 재학생들과 미군을 1:1 매칭 하는 등 프로그램을 강화운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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