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10명 중 7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눈길”

36.9%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인기


[뉴스에듀]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최일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민 10명 중 7명이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한 관심을 표현 한 것.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전국 10-60회원 2,748명을 대상으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에 달하는 77.6%가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해 “매우 관심 있다(35.1%)”, “약간 관심 있다(42.5%)”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10.4%)”, “별로 관심 없다(8.1%)”, “전혀 관심 없다(3.8%)”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에 22.3%에 불과했다.

또 국민 5명 중 2명(43.2%)은 직접 평창에 가서 경기를 관람할 의향이 있는 반면, 56.8%는 직접 관람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들이 생각한 우리나라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상순위는 “종합 4~5위(40.7%)”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종합 3위권 이내(25.4%)”, “종합 6~7위(18.9%)”, “종합 8~9위(9.8%)”, “종합 10위권 밖(5.1%)” 순으로 답했다.

이번 올림픽대회 종목에서 국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36.9%)”으로, 압도적인 표 차이를 얻었다.

이어 “피겨스케이팅(21.8%)”, “스피드 스케이팅(15%)”, “스키점프(7.1%)”, “봅슬레이(4.9%)”, “스켈레톤(4.5%)”, “아이스하키(2.8%)”, “컬링(2.4%)”, “스노보드(1.3%)”, “알파인스키(0.9%)”, “루지(0.7%)”, “프리스타일 스키(0.5%)”, “크로스컨트리 스키(0.5%)”, “바이애슬론(0.4%)” “노르딕 복합(0.2%)”순으로 많았다.

국민 36.5%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 “국가 브랜드 향상”을 꼽았다. 이 외 기타 답변으로는 “경제 활성화에 기여(29.3%)”, “대한민국이 아시아 동계 스포츠 허브로 자리매김(16.8%)”,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9.2%)”, “남북 간 화해 협력 및 평화 증진에 기여(8.2%)” 등이 있었다.

한편 2018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역시 높았다.

설문 결과 응답자 60.3%가 2018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 대해 “매우 관심 있다(20.5%)”, “약간 관심 있다(39.8%)”고 답했으며,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26.5%다.

또 “별로 관심 없다(8.4%)”, “전혀 관심 없다(4.8%)”라고 답한 응답자는 1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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