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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9일(월) 릴레이 강연회 ‘생각하는 콘서트’ 진행



EBS가 오는 19일(월) 인천 소래포구 논현동 복합문화서점 ‘마샘’에서 릴레이 강연 프로그램 ‘EBS 생각하는 콘서트’ 강연을 진행한다.
 
‘EBS 생각하는 콘서트’는 기존의 강연과 달리 ‘생각하다’의 ‘think’ 와 ‘다큐멘터리(documentary)’가 결합된 방식으로 강연프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씽크멘터리(thinkmentary)’로 구성됐다. 강연의 형식을 취하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하며, 이를 통해 생각의 취향을 설계하고, 나의 생각을 우리의 생각으로, 서로의 생각을 삶의 설계로 주도해 나가게 된다. 보다 더 가깝고 유익한 강의를 위해 MC를 없애고, 강연자와 청중 사이에 격식 없이 ‘공생하는 관계’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당일 오후 2시에는 ‘아이… 왜 놀아야 하나?’라는 주제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날 강연자로는 “뇌 과학적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놀이가 곧 창의력”이라는 권장희 놀이미디어 전문가와 “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는 서안정 육아멘토가 함께 한다. 또, 기존의 편견을 깨고 기적의 놀이터를 만들고 있는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와 함께 세계 각국 놀이터의 특징 및 우리나라 놀이터 문화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후 7시에는 ‘B급 문화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영화 ‘B급 며느리’를 통해 세대불문 커다란 공감을 얻고 있는 선호빈 감독이 나와 영화 속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말한다. 

또, ‘B급 문화는 하류문화가 아닌 오히려 A급 다음에 오는 것’이라는 내용으로 유현재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 72초라는, 채 2분이 안 되는 시간 안에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살짝 비틀어 재미를 더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성지환 콘텐츠 제작자와 함께 B급 문화의 파급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생각의 취향을 설계하고 나의 생각을 우리의 생각으로,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삶의 설계로 주도해나가는 ‘EBS 생각하는 콘서트’의 강연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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