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교육부, 내게 맞춤 '교육지원 한눈에' 혜택


[뉴스에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교육정책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복지 및 지원정책 통합조회 서비스 '교육지원 한눈에'를 19일 구축.개통했다고 밝혔다.

그간 학생.학부모 부담 경감과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였으나, 수요자가 정책지원 대상 포함여부 및 신청 시기 등을 정책별로 확인해야 했었다.

교육부는 이를 개선하고자 자신의 조건을 입력하면 맞춤형으로 교육지원 혜택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청 시기 알림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수요자 편의성 중심의 교육 정보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맞춤형 교육지원 정보 = 사용자가 해당 조건을 입력하면 선택한 조건에 따라 맞춤형 교육지원 혜택 정보가 제공된다.

신청기관 바로가기 = 신청기간 중인 지원사업의 경우, “신청 기관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 관련 기관 신청 홈페이지에 즉시 접속할 수 있으며, 추후 본 시스템 내 원스톱(One-stop) 신청기능 또한 추가.운영할 계획이다.

알림서비스 = 본인의 맞춤형 교육지원 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심 사업에 대해 “찜 하기”를 선택하고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해당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시기에 맞춰 문자, 메일 등으로 관련 교육지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지원 정책 통합조회 서비스는 현재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지원 정책 중 60개 내외의 주요 교육 복지.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28개는 교육비.등록금.학업장려비 등 가계에 부담을 줄이는 경제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며, 27개는 필요한 교육.체험.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붙임3 ‘지원 프로그램 성격에 따른 분류’ 참고) 지원.복지 프로그램 중 31개가 올해 5월 안에 신청이 이루어지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빠트리지 않고 신청하기 위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앞으로 정책 수요자에게 더 많은 교육지원 정보를 제공하고자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계부처,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 등의 교육관련 프로그램 정보까지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학부모.평생학습자 등 교육정책 수요자에게 하나의 교육지원 혜택이라도 빠짐없이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현재 지원하는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검토하여 사각지대 없이 모든 정책수요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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