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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모의고사, 재학생이 재수생보다 ‘영어’에 느끼는 부담커

유웨이닷컴, 6월 모의고사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

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에서 운영하는 유웨이닷컴이 2018년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6월 모의고사를 치를 수험생 중 재학생 279명, N수생 29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6월 모의고사 대비를 위해, 가장 열심히 공부해야 할 과목’을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수학 42.5% △국어 22.4% △탐구 17.9% △영어 15.1% △한국사 2.2% 순으로 답하였다. N수생은 △수학 45.8% △국어 26% △탐구 19.8% △영어 6.8% △한국사 1.6% 순으로 답하였다. 공통적으로 ‘수학’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영어’는 재학생의 학습 부담이 N수생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월모의고사 의미 중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나의 실력 진단’ 34.1%, ‘정시 지원가능권 대학의 탐색’ 31.8%, ‘수시 목표 대학의 최저학력기준 달성 여부’ 22.4%, ‘수능 난이도 예측 및 문제 유형 분석’ 11.7% 순으로 답하였다. N수생은 ‘나의 실력 진단’ 50%, ‘수능 난이도 예측 및 문제 유형 분석’ 20.3%, ‘정시 지원가능권 대학의 탐색’ 17.7%, ‘수시 목표 대학의 최저학력기준 달성 여부’ 12% 순으로 답하였다. 재학생은 6월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 진단은 물론, 수시, 정시 지원 전략에 활용하려는 성향이 강하나, N수생은 실력 진단 및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데 활용하려는 성향이 다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6월 모의고사 성적이 3월 학력평가 성적, 혹은 평소 실력에 비해 상승 혹은 하락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나의 평소 실력과 비슷할 것’ 35.2%, ‘오를 것’ 34.6%, ‘떨어질 것’ 30.2% 순으로 답하였다. 반면 N수생은 ‘오를 것’ 55.2%, ‘의 평소 실력과 비슷할 것’34.4%, ‘떨어질 것’ 10.4% 순으로 답하였다. 재학생에 비해 N수생이 6월 모의고사에 대한 성적 향상 기대감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선택 과목을 변경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결과에 상관없이 바꾸지 않을 것’ 66.5%, ‘결과에 따라 유리한 조합으로 바꿀 것’ 25.1%, ‘잘 모르겠음’ 8.4% 순으로 답하였다. N수생은 ‘결과에 상관없이 바꾸지 않을 것’ 72.4%, ‘결과에 따라 유리한 조합으로 바꿀 것’ 20.3%, ‘잘 모르겠음’ 7.3% 순으로 답하였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6월 모의고사는 재학생에게는 N수생이 합류하는 첫 시험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것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 재수생의 경우도 성적이 기대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았을 경우, 사기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6월 모의고사를 대비하는 것보다 치른 후에 이를 잘 활용해서 취약점을 진단한 후 앞으로의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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