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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의 자유학기제도 풍성하게… 특수학교 진로체험버스 호응

올해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2018 진로체험버스’(이하 진로체험버스)가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장애 청소년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한 이 진로체험버스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재단이 주관한 것으로, 특수학교의 자유학기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진로체험버스는 기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올해는 특수학교와 초등학교까지 확대 편성됐다. 본 사업은 작년 25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거친 뒤, 2018년 첫 정규 편성됐다. 올해 진행된 진로체험버스에는 전국의 특수학교 50개가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들이 학교로 직접 방문한 전문직업인과 함께 직업을 체험해봄으로써 일상 속 다양한 직업군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경찰 △드러머 △로봇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파티쉐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이번 프로그램의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로체험버스를 신청한 특수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 특성을 고려한 진행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면서 “전문 직업인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활동한 점이 좋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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