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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명 나온 시흥, 매화고 장곡고 소래고 10일부터 긴급 휴업

-매화고, 소래고 10~13일, 장곡고 10~14일 긴급휴업


2월 9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명이 나옴에 따라 관내 매화고, 장곡고, 소래고 등 세 곳이 긴급 휴업을 결정했다. 


매화고는 10일부터 13일까지 긴급 휴업을 실시한다. 12일로 예정된 신입생 예비소집과 13일 졸업·종업식도 취소했다. 

소래고 역시 10일부터 13일까지 긴급 휴업에 들어간다. 13일 예정된 종업식 역시 취소했다. 

장곡고는 개학식인 10일부터 14일까지 휴업하고, 13일 졸업식과 14일 종업식을 모두 취소했다. 

시흥시는 확진자 발표 직후 관내 어린이집 465곳에 대해 10~16일 휴원 권고 조치를 내렸다. 지역아동센터 40곳과 돌봄나눔터 12곳에도 휴원을 명령했다. 맞벌이 가정 등 사정이 있는 어린이집 보육 희망자는 본인의 의사를 반영해 등원할 수 있도록 했다. 

사립유치원 30곳에도 10~14일 휴업 명령을 내렸다. 공립유치원은 방학 중인 관계로 별도 휴원은 없다. 또한 관내 초·중학교가 모두 방학 중이라 휴업하는 초·중학교 역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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