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난감 역사 한자리에…국립민속박물관 전시버스 새 단장

국립민속박물관은 지방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프로그램에 사용할 전시버스를 구매해 내부를 새롭게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새로운 전시버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 국립민속박물관의 새로운 전시버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새로워진 전시버스의 주제는 '장난감과 함께하는 시간여행'으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장난감들이 3부로 나뉘어 전시됐다.

 

1부에서는 19501970년대 장난감인 '로보트 태권브이와 마징가 제트', '종이인형등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19802000년대 유행한 비디오·컴퓨터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 3부에서는 미래 장난감에 적용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전시버스 내부.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 국립민속박물관 전시버스 내부.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새로운 전시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프로그램은 상반기 30하반기 30회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12년 만에 새 버스를 구매한 것에 발맞춰 3년간 유지했던 전시버스 구성물도 바꿨다"면서 "아이들이 장난감의 변화상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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