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남과학교육원, '음악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 들어보실래요?

별 하나에 과학, 별 하나에 예술, 별 하나에 꿈을!

     ▲ 전라남도과학교육원, '음악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 행사 개최 [사진 제공=전남교육청]


이 행사는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의 최첨단 천문시설을 활용해 천문 우주과학을 부드럽고 친근한 음악과 함께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단위, 학교 동아리 단위의 단체 참여가 활발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체관측 탐구활동의 기회 제공을 통해 천문 우주 과학에 대한 호기심 유발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월 1회 개최하고 있으며, 11일 화요일에는 도내 초·중 18개교 학생 93명과 학부모와 교사 40명 총 133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의 음악회는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의 기획으로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월광 소나타, 작은 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별과 달이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감성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그 외 4D 영상체험 및 천체공작활동,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천체투영실에서의 계절별자리 영상체험 등으로 탐구심도 채워줬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 보았던 북두칠성을 직접 하늘에서 찾아보는 재미는 별자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했으며 학생과 함께 참가한 학부모는 “평상시에는 천체관측을 할 기회가 없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자녀와 함께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을 관측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뜻깊은 시간들이었다”며 매달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인선 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음악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밤하늘의 천문 현상을 직접 확인하고, 천문과학을 비롯한 이공계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천체관측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2018 수시 백전불태> 출간 https://goo.gl/7JtU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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