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서울 후기고, 신입생 지원자 5만381명 접수

후기고 204교…작년보다 8,192명 감소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18학년도 서울지역 후기고 신입생의 지원자가 작년보다 감소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18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일반고 186교, 자공고 18교 총 204교에 5만381명이 입학원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이번 2018학년도 후기고등학교의 지원자는 동일 학교 수의 2017학년도 지원자 5만8,573명보다 8,192명이 감소한 5만381명이다. 2018학년도 후기고등학교의 지원자를 유형별로 보면 일반지원자 4만9,503명, 체육특기자 690명, 보훈대상자 90명, 특례대상자 59명, 지체부자유자 39명이다. 

지원자의 합격여부는 보훈과 지체로 지원한 학생들도 일반 학생과 동일하게 중학교 석차백분율을 적용하며, 체육특기자와 특례대상자는 중학교 성적과 관계없이 합격된다. 

■ 유형별 지원자 수 (단위: 명) 


서울시교육청은 12월 29일에 후기고 합격자(배정대상자)를 결정하며, 최종 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2018년 2월 2일에 소속 중학교 등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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