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 두피 건강에 더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요? 정답은 ‘밤’입니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면 그동안 쌓인 각종 먼지와 우리 몸에서 나온 노폐물, 피지, 땀이 뒤엉켜 두피와 모발에 붙어있습니다. 이를 제대로 제거해주지 않거나, 너무 과도하게 머리를 감게 되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탈모 예방법 1. 올바른 머리 감기 습관 : 정량의 샴푸로 거품을 충분히 내고, 밤에 감아주세요. 2. 자연 바람을 통해 두피 말리기 : 젖은 상태로 두지 않고, 두피를 바짝 말려줍니다. 3.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는 피하기 우리의 소중한 머리카락! 올바른 습관으로 지켜주세요. 출처 : 통계청
'제20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로 살펴보는 팬덤 문화.팬질, 나 이것까지 해봤다!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이사는 어디로 가지? 지하철역이나 정류장도 가까웠으면 좋겠고, 편세권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사를 갈 때 나에게 맞는 동네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인구, 주택, 사업체 등 통계청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가족 특성에 맞는 지역을 찾아주는 ‘살고싶은 우리동네’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살고싶은 우리동네’는 통계지리정보를 기반해 개인별 주거지 선호도와 중요도에 따라 관심지표를 설정하면 이사하기 적합한 지역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생활 편의시설, 교육 환경, 자연환경 등 다양한 기준에 맞는 동네를 찾아볼 수 있어요. 주요 지표에는 자연, 주택, 인구, 안전, 생활 편의, 교육, 복지와 문화 등 7분야 33개 세부 항목이 있는데요. 최대 9개의 관심 지표를 선택하고 상·중·하로 가중치를 매겨 자신의 선호도를 반영하면 됩니다. 이에 따라 최대 10곳의 추천 지역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소지역 단위로 보여줍니다. SGIS플러스 ‘통계지리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딱 어울리는 최적의 동네를 찾아보세요! 출처 : 통계청
언제 어디서든 배달이 가능한 우리나라! 여러분은 배달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가요? 봄·여름만 되면 북적이는 한강공원 한강에서 치킨 시켜 먹어보신 적 많이들 있으실텐데요. 마포주차장 입구, 여의나루역 등 배달음식을 수령하는 ‘배달존’ 스팟이 있는만큼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 먹곤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배달음식을 얼마나 자주 시켜 먹을까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한다’라고 답한 응답률이 매년 증가하여 2016년에는 32.3%로 나타났습니다. 점점 증가하는 외식률, 그 중 배달음식은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니 2016년 기준 월 배달 횟수가 총 3.2회로 나타났습니다. 배달음식 이용 상황을 살펴보면 ‘식사 때 밥 대신 다른 것을 먹고 싶을 때’가 68.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식사 준비하기가 귀찮을 때’가 65.6%, ‘반찬거리가 없을 때’가 36.4%로 나왔습니다. 배달음식 관련 인식 평가는 ‘배달음식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음식이다’가 72.7%로 가장 높았으며, ‘배달음식은 자녀가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다’가 52.4%로 나왔습니다. 특히 요즘은 치킨·피자 등의
다시 찾아온 프로야구,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직접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과 호흡하면서 보낼 720개의 경기가 너무나도 기대되는데요. 올해부터 일부 규정이 달라졌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2018년 프로야구 개막에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카드뉴스로 알아보아요! 출처 : 통계청
하루에 쌀밥, 얼마나 드시나요? 오늘 아침도 간단하게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서 해결하셨나요?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증가로 2017년 기준 국내 가구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9kg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습니다. 반면 빵이나 라면 등 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커지면서 다양한 가공식품과 가정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쌀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쌀은 알레르기가 가장 적은 곡물이고 밀가루보다 다이어트, 영양에 좋습니다. 또 위와 장을 편안하고 튼튼하게 해주죠! 혼자 사는 당신, 누구보다 더 한 끼 식사에 신경 써야 합니다.하루 한끼는 든든하게 쌀밥으로 먹는 건 어떨까요?이제는 혼자서도 건강한 한끼, 꼭 챙겨 드세요! 출처 :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