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서울 어린이 모여라’ 큰 숲 놀이 대축제 연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원찬)은 5월 1일(화) 10시에서 17시까지(※개막식 1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 국제회의장 등에서 유·초·특수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서울 어린이 더불어 큰 숲 놀이 대축제’(이하 ‘놀이 축제’)를 연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놀이 축제’는 “놀 줄 아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유아놀이, 전통놀이, 세계놀이, 창의놀이, 통합놀이 등 50여개의 학생 중심의 놀이 부스를 운영한다.

유아놀이 5개, 전통놀이 9개, 세계놀이 7개, 창의놀이 18개를 비롯해 서울시교육청의 ‘안정과 성장맞춤 교육과정 놀이 부스’, 놀이전문업체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다양한 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기며 놀 수 있는 장벽 없는(Barrier free) 놀이터도 운영한다. ‘Barrier free’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되는 물리적 장애물이나 심리적 장벽을 없애자는 운동이다. 어린이 발달에 중요한 ‘놀이’에 있어서도 놀이환경 조성, 놀이활동 구성, 놀이방법이나 도구의 수정 등을 통해 장애학생의 놀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줄 수 있다. 장벽 없는 놀이터를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놀며 즐거움과 성장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11시 개막식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놀이 헌장 선언 및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놀이 축제의 막을 열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번 개막식에는 오늘의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 허경환, 강남, 이형진과 아이돌그룹 러블리즈, 모모랜드, 몬스터엑스, 우주소녀와 배우 박신혜, 아역 배우 김수안이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기부로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놀이 활성화 사업을 펼쳐왔는데, 이번 놀이 축제는 어린이 놀이헌장 제정 3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데 초등학생의 경우 학급 단위 이상의 규모로 참여하여 스스로 회의를 통해 놀이 부스를 기획하고, 당일에 순번을 나누어 직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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