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저자 강연·입시 강좌…서울교육청 4월 독서·문화행사 풍성



서울시교육청은 4월 한달 간 서울시민과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독서행사를 운영한다고 3월 28일 밝혔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강연·강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주도한다.

가족 단위 행사가 특히 많다.

송파도서관에서는 4월6일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하는 한지 공예'가 진행된다. 강서도서관에서는 4월13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는 비주얼씽킹 특강'이 열린다. 동작도서관에서도 같은 날 '가족과 함께하는 책놀이·요리놀이'가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고척도서관은 4월12일 정끝별 시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남산도서관도 같은 날 박재원 행복한공부연구소 소장이 강연하는 'SKY캐슬 vs 진짜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4월16일 '책 권하는 북튜버(책+유튜버)의 이야기' 강연을 운영한다.

독서 저변 확대를 위한 행사도 있다. 용산도서관은 4월12일까지 서울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창작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학생·시민들은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각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찾으면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각종 문화·독서행사를 통해 서울학생·시민들이 생활의 활력소를 더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 이용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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