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도심 속에서 목재와 함께 가을을 즐기세요

11일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서 '우드라이프 페스티벌'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우드라이프 페스티벌'이 오는 11일 경기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9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목재인식 개선과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벌이는 '아이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는 '더블유(W)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하고, 미혼모 가정에 국산 목재로 만든 친환경 어린이 방을 선물할 예정이다. 


목재화분·주방용품 거치대 등을 만드는 목공 체험과 목공 전문가와 함께 직접 재단을 하고 조명·도마를 제작하는 '목공 클래스', 목공예 작가의 작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우드 옥션', 목재 관련 지식을 뽐내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우드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목재 손질부터 작품 완성까지 목공의 모든 과정을 전문 작가에게 무료로 배울 수 있는 목공 클래스는 공식 누리집 https://goo.gl/forms/RBqwgbrKetbFBA4y2 에서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목재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러브 우드 캠페인의 취지와 성과를 알리기 위한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로 도심 속에서 목재를 느끼고 체험해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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