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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에듀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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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목요일 수능이 치러지고 나면, 내년 입시를 준비하려는 예비 수험생들의 발걸음도 빨라질 것이다. 특히 예비 고3 또는 예비 고1이 되는 수험생이 첫째인 학부모일수록 입시정보에 민감하기 마련이다. 학교나 학원에서 열리는 입시 설명회를 찾아가서 귀를 기울였지만, 절반도 이해 못 하겠다는 하소연이 많다. 입시를 치러보긴 했지만 첫째와 둘째의 터울이 커서 요즘 입시가 전혀 새롭다는 경우도 꽤 있다. 설명회가 끝나고 무언가 질문을 하고 싶은데, 질문이 정리가 안 되어서 또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겸연쩍다는 말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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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고을 꿈트리 진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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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학 길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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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진학 꿈나비(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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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교과 내신 성적과 학생부 서류를 채울 비교과 활동을 열심히 준비하면서 고2 겨울방학이 될 때쯤 자제분에게 맞는 전형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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