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회 IOC총회 개회식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27&themekey=president&pageIndex=4)
강릉에서 IOC총회 개회식 열려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24&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5)
'2018평창올림픽 페스티벌 파크' 개장 행사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23&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5)
5일 평창선수촌 라이브사이트에서 열린 올림픽 휴전벽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북한 장웅 IOC위원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22&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5)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12&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5)
2018 평창동계올림픽관련 대관령 눈꽃축제 준비 한창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11&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5)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직접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부혁신 추진을 위해 ‘정부혁신국민포럼’ 국민위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위원은 정부혁신국민포럼 모집 홈페이지(www.innogov.kr)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정부혁신 과제발굴과 발굴·토론·점검·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의 정부혁신은 정부 기관 주도의 내부 혁신에 그쳐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국민위원 가입은 1일부터 28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국민위원에 가입하면 오는 4월 온라인 개통 예정인 ‘정부혁신 통합플랫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토론 등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현장 토론회 등에도 초청된다. 매월 전자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정부혁신 추진상황에 관한 소식지도 받아볼 수 있다. 정부는 혁신을 통해 성장과 효율 쪽으로 기울어져 있던 정부 운영기조를 바로잡아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중심의 가치와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나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외계층의 삶부터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 발표에 앞서 정부혁신국민포럼 모집을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조선일보 <전력 모자라는데…여름도 겨울도 문열고 장사> 제하 기사에 대해 “전력이 모자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올 겨울은 이상한파로 인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예비력이 위기경보 기준(500만kW)을 두 배 이상 상회하는 매우 안정적인 수급상황이 유지되고 있으며, 올 겨울 전력 수요감축요청은 안정적인 수급여건에도 최대전력 수요관리를 위해 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전력이 모자라서 수요감축을 요청한 것처럼 연결하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다”고 산업부는 강조했다. 또한 산업부는 “일부 발전소 고장시 전력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주장은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2월1일 현재 전력예비력을 15GW이상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1GW 원전 15기에 해당하는 용량이다. 예비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상자원 7GW 수준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어 전력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는 “현재 ‘개문난방’은 단속 대상이 아니며, 캠페인 중심으로 계도 중”이라면서 “‘개문난방 금지’ 등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는 에너지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인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을 방문하는 국내외 승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대책’을 마련·시행하고 경강선 KTX 임시열차 운행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평창올림픽기간 철도보안검색 확대 먼저 올림픽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철도 보안검색을 확대 실시한다. 철도경찰을 집중 투입해 철도역과 열차 내의 치안도 강화한다. 올림픽 기간 중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역, 서울역 등 주요역에는 엑스레이 검색대, 폭발물 탐지장비 등을 활용해 보안검색을 강화하고 탐지견을 활용해 철도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또한 철도경찰이 열차에 집중 탑승해 열차 내 범법행위 적발 등 치안활동을 강화한다.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지역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폭설 등에 대비한 대설대책도 마련했다. 눈이 오는 경우에는 열차운행을 개시하기 전에 강릉차량기지 등 주요 거점에 배치한 제설열차를 통해 선로 위에 쌓인 눈을 제거한다. 열차 운행 시에는 적설량에 따라 안전하게 서행운전을 시행한다. 열차운행 중지 등 비상 상황 시, 전세버스·택시 등 대체수송 수단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승객의 불편을 최소
서울과 과천에 있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 세종시로 이전한다. 또 현재 세종시에 있는 해양경찰청은 올해 안에 인천 송도에 있는 기존 청사로 되돌아갈 예정이다. 행안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육성하고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경은 해상 재난 및 서해 치안수요 등의 업무 특수성을 고려해 인천으로 환원한다”고 설명했다. 행안부와 과기정통부, 해경의 이전은 지난해 7월 정부조직개편과 지난달 25일 개정·시행된 ‘행복도시법’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세종청사에 행안부와 과기정통부가 입주할 공간이 없어 우선 민간건물을 임차해 2019년 중으로 세종시 이전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후 2021년 말까지 두 부처가 입주할 청사 신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경은 업무의 특수성과 시급성을 고려하고 인천 송도에 있는 기존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올해 안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행복도시법’이 정한 이전 절차인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대통령 승인, 고시 등의 세부일정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르면 오는 3월 ‘중앙행정기관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