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선수 입촌식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57&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3)
강릉선수촌에 한복 입은 폴란드 선수들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58&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3)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를 지낸 데릭 치솜(67) 박사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가족과 함께 올림픽 개회식을 관람하고 강릉 지역을 관광하기로 하고 개회식 티켓을 예매했다. 그러나 그는 강원도 지역에 마음에 드는 호텔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한국 언론을 통해 우연히 ‘올림픽 특별 콜센터’인 ‘평창 콜센터 1330’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동계패럴림픽 끝나는 3월 18일까지 운영 그는 지난 1월 25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특별 콜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그러고는 영어로 “올림픽 개회식 티켓을 예매했는데 숙소를 구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자 상담사는 유창한 영어로 데릭 박사가 원하는 숙박 날짜·인원·예산 등을 자세히 묻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게 전화 상담이 끝난 후, 상담사는 평창 일대 펜션·모텔 수십 곳에 전화를 걸었다. 최적의 숙소를 찾기 위해서였다. 상담사는 수 시간에 걸쳐 KTX 진부역 인근의 한 펜션을 찾아냈다. 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고, 데릭 치솜 박사 가족이 계획한 숙박비 범위 내에 해당했다. 상담사는 이튿날 데릭 치솜 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그 숙소를 안내했다. 데릭 박사는 “숙박비가 오른다고
질병관리본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감염병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에 검사할 수 있는 신속검사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설치된 올림픽 현장검사지원단에 검사인력을 각각 10명, 25명 파견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질본은 효율적인 검사 수행을 위해 현장검사지원단에 필요한 유전자검사 장비를 대회 기간 동안 지원한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법정감염병 80종 가운데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등 48종을 검사할 수 있으며 그 외 감염병 또는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가 검사할 예정이다. 질본 관계자는 “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서는 중앙과 지자체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며 이번 감염병 실험실 검사분야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감염병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진단관리과 043-719-7845
김정숙 여사,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격려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47&themekey=president&pageIndex=4)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포토 브리핑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53&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3)
제132회 IOC총회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50&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4)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기자회견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52&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9일) 기상전망 발표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76&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3)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핵심 목표는 문화, 환경, 평화, 경제, ICT 패럴림픽입니다!슬로건은 ‘하나 된 열정 Passion. Connected.’로 모두 하나 된 열정으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전 세계인의 공감을 연결한다는 의미입니다. 평창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는 의지와 용기의 동물인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인데요. 반달을 의미하는 반다(BANDA),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의 비(Bi)를 담고 있죠. 메달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리 문화의 상징인 ‘한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어요.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는 끈 목걸이 또한 눈꽃 패턴을 한글 자음으로 구성하여 전통 문진 기법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2018년 3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10일간 개최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무대가 펼쳐지게 됩니다. 평창동계패럴림픽,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lus/cardnewsView.do?newsId=148847769§Id=&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