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앞두고 더욱 편리해진 평창 가는 길! 교통수단별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환승주차장, 터미널, 역 도착 후에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하세요. 수송교통 전용 앱 ‘GO 평창’을 설치하면 올림픽 경기장까지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고, 교통수단별 예매까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환승주차장’이름을 알아두고,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입력하면 편리합니다. 이 밖에도 KTX 임시열차와 심야열차를 확인하고, 전라권, 경상권에서 오신다면 환승휴게소 셔틀버스를 이용하세요. 셔틀버스는 대회 기간 내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카드뉴스로 더 자세히 확인하고, 올림픽을 더 재미있게 즐기세요!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lus/cardnewsView.do?newsId=148847865)
지금부터라도 꼭 알아둬야 할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추울까 봐 준비했어요!…방한용품 6총사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추위를 극복할 방한용품을 무료로 드려요. 방한용품 6총사는 바로 방한모자, 핫팩방석, 손발핫팩, 판초우의, 무릎담요, 용품가방이랍니다. 날씨가 워낙 추운 만큼 집에서부터 단단히 준비해 오세요! 올림픽·패럴림픽 오고 갈 땐 고속도로 무료 이용!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리는 동안, 개최지 근처 요금소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 고속도로를 통행료 없이 이용하실 수 있어요. 무료 셔틀버스가 여러분의 발이 될 거예요!올림픽 개최지 인근 주차장, 버스터미널, 기차역에는 경기장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가 있어요. 특히 ‘GO 평창’앱을 설치하면 모든 셔틀버스 노선을 볼 수 있으니 꼭 다운받아 활용하세요! 올림픽 입장권을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 축제!가상현실(VR) 체험부터 신나는 케이팝 공연까지! 매일 새로운 문화생활을 찾는 문화인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24시간 편리한 안내서비스로 알려드려요!숙박예약, 음식점 정보, 교통정보, 문화행사, 불편신고는 국번 없이 1330에 문의하세요!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
평창 올림픽 가는 길, 가장 쉽게 찾는 방법은 뭘까요?바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교통안내 공식 애플리케이션 ‘GO 평창’ 앱을 다운받는 겁니다. ‘GO 평창’ 앱이란 평창올림픽 공식 수송교통 전용 앱으로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모든 교통수단을 결합해 여러분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신개념 교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이동 수단과 거리, 셔틀버스 탑승 장소도 쉽게 알 수 있고 고속버스와 KTX 예약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한, 영, 중, 일 4개 언어를 지원하고, 목적지까지 최적의 길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 ‘GO 평창’과 함께 더욱 편리하게 즐기세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아리아리! ‘GO 평창’ 앱 사용법은?1.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GO 평창’ 검색 후 설치하세요.2. 올림픽 클라이언트인 경우 AD 인증을 진행하여 권한에 맞는 각종 정보를 제공받아요.3. 앱 실행 후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고 GO! 버튼을 클릭해줍니다.4. 결과가 뜨면 내가 원하는 이동수단과 방법을 확인하세요! 앱 관련 문의- 수송안내데스크 080-300-2019 (수신자 부담)- 올림픽 콜센터 1330 (수신
피겨 팀이벤트에 차준환 선수(사진출처 : 대한체육회)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95&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2)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끝나고 대관령환승주차장으로 이동하려는 관중들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88&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2)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을 공식 방문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회담 전, 양국 정상은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림 한 점을 선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물 받은 그림은 동독 출신 영화배우이자 화가인 아민 뮬러 스탈(Armin Mueller-Stahl)의 작품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독일 전 총리인 빌리 브란트(Willy Brandt)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초상화입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지난번 베를린에 오셨을 때 브란트 전 총리에 대해 관심 가지시는 걸 보고 이 선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선물을 준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선물에 문재인 대통령은 신경균 작가의 달항아리 백자로 화답했습니다. “독일 대통령 내외분의 애정이 각별하다고 들었습니다. 두 분께서 오래도록 금슬 좋게 잘 사시라는 뜻에서 이를 선물하게 됐습니다. 또 하나는 남북한이 하나의 그릇이 돼서 세계평화에 기여해야겠다는 뜻도 담았습니다. 이는 작품을 보내온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선물 전달이 끝난 뒤 진행된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쥴리 파이예트 캐나다 총독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동계올림픽 강국, 캐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에는 약 230명의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10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세라 머리(SarahMurray) 감독, 남자 아이스하키팀의 짐백(Jim Paek) 감독, 남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의 브라이언 오서(Bryan Orser) 코치 등 캐나다 출신의 감독들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평창올림픽을 위해 긴 여정을 함께 해왔습니다. 평화로 가는 평창의 도전, 그 길에 함께하는 캐나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 청와대 (http://www1.president.go.kr/articles/2187)
리투아니아는 나노 기술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높은 수준 기술 보유한 나라입니다. 90년대 초반 이후 양국간 교역규모는 80배, 인적교류는 50배 증가 하였으며 과학기술, 에너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Dalia Grybauskaitė) 대통령은 외교관 출신으로 주 EU대표부와 미국대사관을 거쳐 외교부 차관, 재무부 장관을 지낸 뒤 대통령에 재당선 되었습니다.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였으며, 2014년 현대중공업 건조 선박 명명식 참석차 방한 해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입니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에 출전하는 리투아니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 청와대 (http://www1.president.go.kr/articles/2241)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2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 에스토니아. Estonia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유럽 북부 발트해 연안에 자리잡은 에스토니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이지만 첨단 기술과 전자정부, 동계스포츠가 활성화된 멋진 나라입니다.- 세계 최초로 전자거주증제도,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이며- 세계 어디의 누구든, 전자거주증을 발급 받으면 에스토니아에 가지 않아도 창업과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온라인 통신서비스 스카이프 Skype를 만든 기술력을 가진 나라- 수도인 탈린에서는 대중교통이 완전 무료라네요.-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동계스포츠 강국인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 청와대 (http://www1.president.go.kr/articles/2192)
북한 선수 입촌식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53&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