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회 IOC총회 개회식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27&themekey=president&pageIndex=4)
강릉에서 IOC총회 개회식 열려 출처 : 정책브리핑(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24&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5)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12&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5)
2018 평창동계올림픽관련 대관령 눈꽃축제 준비 한창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11&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5)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2월 2일(금),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함께 기상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상지원단은 올림픽 경기 진행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대회종합운영상황실(MOC)과 각 경기장에 예보관을 파견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상 상황을 선수와 심판 및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합니다.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17&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6)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30 성인 남녀 3036명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관심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79.8%가 이번 평창 동계올릭핌 개최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를 10점 척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6.3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2030성인남녀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종목(복수응답)으로는 △쇼트트랙이 응답률 56.0%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피켜 스케이팅(35.4%) △스피드 스케이팅(31.7%) △봅슬레이(13.3%) △스키점프(11.3%)가 기대하고 있는 종목 TOP5에 올랐다. 이 외에 △아이스 하키(10.2%) △컬링(6.9%) △스켈레톤(5.4%) △스노보드(2.0%) △루지(1.8%) 등의 순이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의향에 대해서는 46.8%가 △관심 있는 경기만 골라서 볼 예정이라고 응답했으며, △대부분의 경기를 꼭 챙겨 보겠다는 응답도 28.7%로 나타났다. 관람 방식은(복수응답) △TV(87.3%) △모바일(47.1%) △PC(16.0%) △경기장(직접) 관람(5.5%) 등의 순이었다. 동계올림픽 경기결과에 대해서는 ‘모든 국가대
평창선수촌 개촌식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01&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6)
강릉선수촌 개촌식 출처 :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policy/policyPhotoView.do?bbsKey=28000&themekey=dept_activity&pageIndex=6)
◇ 올림픽 개최지 여행코스 지구촌 겨울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림픽이 시작되는 2월 9일부터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3월18일까지 강원도 내 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지역과 인근 지역에서 ‘평창 여행의 달’이 맞물려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림픽이 진행되는 38일간 올림픽 개최지 및 연계 관광지 방문 촉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국내 관광 캠페인을 통해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원으로 떠나는 겨울여행은 늘 기대감에 설렌다. 강릉에서 겨울 바다를 감상하고, 올림픽 개최지를 배경으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이 넘친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강원도 일원은 겨울여행 명소로 자주 손꼽히던 곳으로, 경강선 KTX 개통으로 한결 편해진 교통과 함께 겨울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올림픽 개최지역 스키장은 서울~강릉을 잇는 경강선이 지난해 12월 중순 개통하면서 서울에서 평창까지 1시간30분, 인천공항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강원도 월정사. 겨울여행지로 많이 찾는 곳이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평창 진부역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오대산과 월정사가 있다. 백두대간의 중심
국립중앙박물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중국 국가박물관과 공동으로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韓國(한국)·日本(일본)·中国(중국)-’ 특별전을 개최한다. 호랑이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수호랑)이자 한민족 신화의 상징으로, 동아시아에서 백수의 왕으로 여겨진 신성한 동물이다. 호랑이를 주제로 한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1998년에 개최한 ‘우리 호랑이, 虎’전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것. 특히 이번에는 일본과 중국의 호랑이 미술 대표작을 포함하여 동아시아권의 호랑이 미술의 전반적인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에서는 삼국의 고대부터 근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원시신앙과 도교·불교 관련 호랑이 작품은 물론, 생활 속에서 다양한 의미로 변주된 작품 등 한·일·중 회화 38건, 공예 58건, 조각 5건, 직물 4건, 총 105건 145점을 선보인다. ○ 한·중·일 대표작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의 명품인 김홍도(1745~1806)의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와 ‘죽하맹호도竹下猛虎圖’ 작품을 포함,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맹호도猛虎圖’ 3점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또 현존하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