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전자 공학, 경영학, 컴퓨터 사이언스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할 때가 되면, 많은 대학생들은 그들이 가장 관심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과 졸업 후 취업의 가능성을 놓고 고민을 한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과 전공을 하고 졸업 후 취업을 잘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 것이다. 조지 타운대 교육 인적자원센터의 2015년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대학생 5명 중 4명이 취업전망과 연계된 전공을 선택한다고 한다. 오늘은 취업이 잘 되는 전공 8가지를 살펴본다. 이 가운데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서슴없이 선택하면 될 것이다.오늘은 8가지 전공 중 3가지를 소개한다. 기계전자 공학(Mechatronics engineering) 메커트로닉스 엔지니어링, 기계공학과 전기공학의 융합 전공인 메커트로닉스는 쉽게 모터와 로봇과 같은 기계장치를 만들고 제어하 방법과 센서 데이터를 취해서 명령어로 바꾸는 방법을 가르치는 융합 전공이다.자동화와 메커트로닉스 전문인 조나단 로저스 애틀랜타 조지아 공과대학 부교수는"메커트로닉스는 현대 기술, 특히 로봇과 자율 주행의 거대한 성장 분야"라고 말한다. 인디애나 주
-‘나’의 가치, 관계, 성격에 답을 찾는다 -까칠하고 연약해 보여도 중심은 단단하게! 아보카도를 보면 껍질은 울퉁불퉁하고 거칠며, 과육은 물렁하고 연약하다. 반면 아보카도의 가장 중심에 있는 씨앗은 단단하고 강하다. 『아보카도 심리학』의 정철상 저자는 이런 아보카도의 특징이 밀레니얼세대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까칠해서 다가가기 힘들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한편으로는 너무 여리고 연약해서 쉽게 상처받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중심은 어떨까. 그들의 마음은 흔들림 없이 단단할까? 저자는 이런 질문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대학에서 취·창업 전담 교수로 강의를 하며 주기적으로 학생들을 만나 상담하는 저자는, 밀레니얼세대가 흔들리고 불안하며 우울한 감정에 휩싸여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 저자는 효과적인 커리어코칭을 위해서 그들의 마음부터 되돌아보기로 했다. 상처 주는 사람들과 다사다난한 일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단단함을 지키는 법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내 성격은 왜 이 모양일까?’ ‘나는 왜 이렇
-환경공학과에 딱! 맞는 인재상 -전공 관련 선택 권장 과목 -환경공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교과목 -전공 관련 도서 -졸업 후 진로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환경공학과' 최근 이상 기온, 온난화, 산성비 등 환경 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습니다. 그만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환경공학과는 화학이나 생물학적 원리와 공학적 방법을 활용해환경오염의 측정, 처리 및개선을 위한 방법을 배우는 곳입니다.환경공학 기술을 이용해삶의 터전을 보존하고 치료하는 분야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기르는 곳입니다. 관련 학과 건설및환경공학과, 건설환경공학부, 환경공학부, 환경생태공학부,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건설환경공학과,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환경·식품공학부, 안전환경시스템공학과, 공간환경시스템공학과,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해양환경공학과, 바이오환경공학과,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생태공학과, 환경공학과, 환경시스템공학과, 환경화학공학과, 환경학및환경공학과, 공간환경학부,자원순환환경공학과, 환경안전공학과, 인간환경융합공학부 환경공학과,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응용생명과학부 환경생명화학전공, ICT환경융합전공, 환경방재공학전공, 건설환경융합공학과,건
각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프라인 수업과는 다른 교육환경으로 인해학교도 아이들도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그런데 이걸 알아두셔야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는 학생이 교사로 하여금 더 나은 생기부를 기록하게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학생이 온라인 수업에서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를 보일 때, 교사는 아이의 역량에 플러스 점수를 주기 때문이죠.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수업에 맞춘 '생기부 기록' 좋게 하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uGpbDKDB9wY&t=1374s
-'주입'보다는 '잠재력' 끌어내자! -교사와 학부모가 알아야 할 실전 학습코칭 노하우!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입'보다는 '잠재력' 끌어내자! 온라인 원격 수업이 시작되면서 학부모들은 행여나 아이들의 학습리듬이 깨지지 않을까 노심초사다.가뜩이나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가 달라진 학습환경으로 인해 공부와는 완전히 담쌓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 말이다. 이때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점이 있다.아이에게 무언가를 끊임없이 주입시켜서는 아이의 학습 역량을키워줄 수 없다는 점이다. 뭔가를 집어 넣어주는 데에만 집중하다보면 아이는공부에 흥미를 잃고 자발적인 학습 의지가 약해진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아이가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부모는 없다. 못한다고 야단치는 경우도 없다. 부모는 적당한 칭찬과 격려, 공감 등을 통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준다. 때문에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무조건 주입시키기 보다 아이의 숨은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 교사와 학부모가 알아야 할 실전 학습코칭 노하우! 정형권 작가의 ‘천천히 제대로 공부법’은 학부모들
-국민이 주인인 정치 ‘민주주의’ -4·19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요? -국민의 힘으로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다! *3·15 부정선거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 [사진 출처=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4월 19일은 우리나라 역사상 민중이 최초로 독재 정권을 물리치는 데 성공한 ‘4·19 혁명’일이에요.우리 국민은 대체 무엇을 위해 이러한 혁명을 했던 걸까요? -이 기사는 <톡톡> 4월호 'STUDY UP!'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국민이 주인인 정치 ‘민주주의’ 선거를 통해 반장이 뽑히면, 반장은 학급 회의를 주도해 반 친구들과 함께 우리 반의 일을 정하고 이끌어 나가요. 그런데 만약 반장이 친구들의 말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일을 처리한다면 반장에게 불만을 갖겠죠? 우리가 이렇게 제멋대로인 반장에게 불편한 심정을 갖는 이유는
-달라진 교육환경, '자기주도학습 능력' 필요한 이유? -‘2021 수시·정시 백전불태' 미리보기, '경기대'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사진 출처=경기대학교 홈페이지 달라진 교육환경, '자기주도학습 능력' 필요한 이유? 코로나19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학교에선 현재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수업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입시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고교생들은 새로운 교육환경에 누구보다 빨리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학습의 집중도와 막막한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틀어졌던 대입 로드맵을 재정비하고 믿을 만한 입시 전략서를 찾아 나에게 맞는 입시 정보를 차근차근 수집해보자. 입시컨설턴트·교사들이 보는 대입전략서 ‘백전불태’ '2021 수시·정시 백전불태'는 대입 전략 수립부터 실전 전략 수립까지 수험생이 알아야 할 대입전형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기존의 입시서적들처럼 단순한 전형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대학별 전형정보와 분석, 지원 전략까지 1석 3조 전략을 제시한다. 현재 많은 입시 컨설턴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정부에게'명확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요구 *사진 출처=세월호참사 6주기 온라인 기억관 홈페이지 캡처 4월 16일 오늘은 세월호 참사 6주기가 되는 날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식적으로 열리는 야외 추모식은 한 개지만, 전국적으로 온라인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추모는 4·16 재단 사이트의 '세월호참사 6주기 온라인 기억관'(https://416foundation.org/온라인-기억-공간/)에서 할 수 있다. 이날 오후 12시기준 온라인 기억관에는 2만 2천여 명이추모글을 남겼다. 온라인 기억관에는 "6년이나 지났는데 달라지는 게 너무 없다는 사실이…" "잊지 않아주셔서, 잊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도 그날의 기억은 생생하고 너무나 잔인했던 날이었습니다."와 같은 추모의 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4·16 재단은 4월 16일 오후 4시 16분 알람을 맞추고 각자의 위치에서 잠시 묵념하는 공동 행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정부에게'명확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요구 한편, 3월 30일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6주기를
-시험 공부할 때 요령…핵심은 시간 조절과 나만의 맞춤 학습법 -암기 잘하고 싶다면? 외울 땐 ‘오른 주먹’, 시험 볼 땐 ‘왼 주먹’을 쥐어라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3의 첫 모의고사,'3월 학력평가'가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오는 4월 24일에 치러진다. 고3이 되고나서 치르는 첫 모의고사인 데다가지금까지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뤄져 부담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고3 첫 모의고사는 앞으로 대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키' 역할을 한다.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내가 정시형인지 수시형인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학평, 자신의 실력을 200%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시험 공부 요령'과 '암기 비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시험 공부할 때 요령…핵심은 시간 조절과 나만의 맞춤 학습법 부정적인 기분은 공부의 능률을 떨어뜨리기 쉽다. 그러니 먼저 두려움이나 회의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떨쳐낼 수 있게 마인드컨트롤을 한 다음 공부를 시작해 보자. 공부하기 전 게임이나 SNS를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공부 시간은 물론 휴식 시간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과 동영상 주소를 클릭하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전체 대학의학과 정보를 수집하던 중, 가천대 바람개비2전형을알게 됐습니다. 이미 바람개비1전형에 대해서는여러 번 소개도 해드렸고, 알고 있는 정보도 많지만그에 비해 바람개비2전형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가천대 입시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궁금한 점들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도 중 아주 흥미로운 정보를 얻게 되었죠. 올해 대입에서 바람개비2전형으로4,5,6등급학생들도 가천대에 합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이야기였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5,6등급 학생…합격가능성 높은 '가천대 가천바람개비2' 주목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4FZrYdaZ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