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습관 버리고 내면의 열정에 기름 부어야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하버드대 샤하르 교수는 행복의 10가지 비결 중 첫 번째로 “내면의 열정을 따르라”라고 했다. 우리가 어떤 일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열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일에 종사하든 뚜렷한 목표와 열정이 결합되지 않으면 성공으로 가는 길목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가슴 속 타오르는 열정에 따라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쏟아붓는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Chrysler)의 창업자 월터 크라이슬러(1875~1940)도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안에 들어온다면? 학종 인재로 가는 길잡이 나침반 36.5도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매달 선명해지는 대입로드를 직접 확인하세요! 자동차 사업을 위해 자동차에 ‘미치다’ *월터 크라이슬러 [사진 출처=imperialclub.com] 크라이슬러는 어린 시절부터 기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특히 기계 분해에 흥미가 있어 회사를 다니면서도 틈틈이 기계를 분해하고 조립하며 연구에 몰두했다. 몇 년 뒤 사업을 준비하던
-경영학과에 딱! 맞는 인재상 -전공 관련 선택 권장 과목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교과목 -전공 관련 도서 -졸업 후 진로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경영학과' 회사 경영, 품질 경영, 인재 경영 등, 요즈음에는 ‘경영’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입니다. ‘경영’이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뜻입니다. 경영학과에 입학하면 주로 마케팅, 조직·인사, 생산 관리, 재무 관리 등 기업 경영에 대한지식을 배웁니다. 졸업 후 주로 기업체에 종사하며, ‘경영’은 어디에나 필요하므로 기업 외 다양한 분야에도 진출합니다. 관련 학과 병원경영학과, 의료경영학과, 부동산경매중개학과, 해운경영학부, 경영관리전공, 정보경영학전공,정보경영학과, 금융경영전공, 기술경영학전공, 서비스경영학부, 비즈니스전공, 기업경영학부,가족자원경영학과, 금융경영학과, 테크노경영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수산경영학과,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철도운수경영학과, 해운항만경영학과, 미용예술경영학과, 마케팅학전공, 복지경영학과, 스포츠경영학전공, 지식경영학부, 해운경영학과,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영상비즈니스과, 창의경영학과, 기업컨설팅학과
-의약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약학연구원 -신속·정확한 검사로 병을 진단하는 임상병리사 -24시간 응급환자 생명 살리는 응급구조사 -죽은 자의 진실을 파헤치는‘법의학자’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은 매우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인데요. 의료 기술의 발달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늘면서 ‘의료 관련 직업에 대한 선호도 역시 꾸준히 최상위 권을 유지하고 있어요. 게다가 의료 관련 분야가 점점 세분화되면서 직업군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죠. 그렇다면 인간의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책임질 의료 관련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각 직업별로 어떤 일들을 수행할까요?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봅니다.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아픈 곳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학생들의 대표적인 선망의 직업하면 ‘의사’를 꼽습니다. 의
-증권 및 외환딜러 근무 환경 -향후 10년간 취업자 수 전망 -관련 학과 및 관련 자격 -증권 및 외환딜러 직업 전망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 및 외환딜러' 증권중개인은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채권 등 현물유가증권에 관한 영업 및 상담, 상품중개를 실시하거나 국내에 나와 있는 주식형 펀드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가입을 유도하는 일을 한다. 외환딜러는 국제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달러, 유로화, 엔화, 위안화, 바트화 등 각국의 화폐와 파생상품을 가장 싼 시점에 사서 가장 비쌀 때 팔아 그 차액만큼의 이익을 남기는 금융전문가이다. 어떤 일을 하나요?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서 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을 사거나 팔려는 법인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거래주문을 받아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일을 하며 증권영업업무를 담당한다. 개인투자자 외에 금융기관,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투자방법을 적절히 조언하며 자산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거래소의 시장상황을 모니터하며 투자정보를 검토하고 거래전략을 수립한다. 이외에 고객에게 금융정기간행물, 주식 및 채권보고서, 기업체 출판물과
-글로벌융합학부 신설 -정시 인원 작년과 동일, 31.6% -수시 2,438명 선발, 논술만 수능 최저 적용 *성균관대학교 호암관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융합학부 신설 2021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입시의 경우, 선발비율과 모집인원은 전년도와 별 차이가 없다. 다만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글로벌융합학부'의 신설이다. 인문, 자연 통합학과로 선발하는 글로벌융합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주목 받는 신설학과로 꼽힌다. 정시 인원 작년과 동일, 31.6%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입시에서 기존보다 정시 인원을 많이 늘렸다. 따라서 올해 입시에서는 작년과 동일한 31.6% 비율인 1,128명을 정시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일부학과의 모집군이 바뀐다.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반도체시스템공학, 소프트웨어학, 건설환경공학부의 모집군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되며,글로벌리더학, 자연과학계열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바뀐다. 그 외에도영어 가산점 반영방법이 변경되며 스포츠과학과의 경우, 수능 반영영역과 실기시험 종목이 변경된다. 수시 2,438명 선발, 논술만 최저 적용 수시모집 인원은총 2,438명으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전형을 통해 주로 학생들을 선발
-서울대 학생 "승부욕으로 독하게 공부했다" -연세대 학생 "실력이 안 되면 노력이라도 하자" -고려대 학생 "공부 잘했던 형 재수에 충격, 하루 10시간 책상 앞으로" *2020학년도 수능 경기도 시험장 [사진 제공=경기도교육청] 올해 고3들이 치르는 첫 모의고사인 3월 학평이 4월 24일 원격으로 실시되고 성적처리는 하지 않게 됐다.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첫 모의고사의 의미가 무색해진 것이다.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것도 모자라, 성적을 내지 않는 3월 학평까지…수험생들은 긴장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대입 레이스는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기전이다. 수시 원서접수기간과 12월 3일로연기된 수능까지 대입 레이스를 뛰기 위해서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오늘은 명문대 선배들의 '공부 자극' 조언을 보며,마음을 다잡아보자. 승부욕으로 독하게 공부했다 서울대 ○○○ 학생 중·고등학교 시절의 저는 공부 그 자체를 어려워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학습 방법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느꼈어요. 해외에서 중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으로 전학을 왔고
-책 싫어하는 학생들의 비밀 -‘어휘력’이 낮아서 책을 못 읽는 걸까? -책을 읽고도 내용 파악이 안 되는 학생들 -어휘력 낮은 게 아니라 ‘추론능력’ 떨어지는 것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어휘력’이 낮아서 책을 못 읽는 걸까? 자기 연령대의 이야기책을 읽는 것은 가장 초보적인 단계의 독서입니다. 이 초보적인 책읽기를 일주일에 2~3시간씩만 해도 언어능력을 금세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독서의 질이 높으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독서의 질이 기본만 되면 자기 연령 적정치의 언어능력을 갖추는 정도는 간단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초보적인 독서조차 못하는 학생이 많다는 점이죠.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안에 들어온다면? 학종 인재로 가는 길잡이 나침반 36.5도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매달 선명해지는 대입로드를 직접 확인하세요! 책을 읽고도 내용 파악이 안 되는 학생들 책을 읽었는데도 주인공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문장을 읽을 수는 있어도 의미 파악은 원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확한 연구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만 수많은 독서교육 전문가들이 전체 학생 중 적어
*사진과 동영상 주소를 클릭하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교육부가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 이름만 대학에 제공해서 학생부 기록만을 평가하는 ‘서류 블라인드 평가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조치로 출신고교의 후광효과를 막겠다는 의미죠. 학생부에 기록된 학생의 우수성만을평가한다고 보면 사실상 특목고·자사고와 일반고가 게임이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고 학생들의 경우, 그 어느때보다 학생부 기록을 제대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오늘은 이와 관련된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유튜브 댓글 중 푸른하늘 에피소드 얘기하시면서 빵터진 대표님 보면서 같이 빵터졌습니다. 대표님께서도 그렇고 많은 전문가분들이 대학 블라인드 평가가 절대적으로 일반고가 너무너무 불리하다고 하는데 앞뒤 재어보지도않고 밀어부치는 교육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고 깊은 한숨만 ㅠㅠ 자신의 진로희망사항을 명확히 해두고, 자신이 학종으로 대학을 갈것이라는 것을 주변 선생님께도 꼭 알려야 선생님께서도 신경써준다니..하긴 워낙 많은 학생들이 있는데 다 속속들이 알기 힘드니까 그렇겠지요. "내가 잘할수 있을까?'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
-학교추천I(학생부교과) + 학교추천II(학생부종합) 통합 -수능최저 없는 학생부종합전형 신설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1학년도 고려대 입시 무엇이 달라졌나? 올해 고려대는 전년도와 크게 달라졌다. 첫째로는 그동안 둘로 나누어 선발했던 학교추천전형이 통합됐다.2020학년도 학교추천I(학생부교과) + 학교추천II(학생부종합)가2021학년도 학교추천(학생부교과)로 통합해 1,158명 선발하고, 전형 방법은 전년도 단계별 전형에서 올해는 일괄선발 방식으로 변경돼학생부(교과) 60% + 서류 20% + 면접 20%로 선발한다. 둘째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는 학생부종합전형 신설된다. 수시 일반전형의 계열적합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 면접 40%로 495명 선발한다. 셋째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거나 폐지됐다.기회균등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면 폐지하고,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완화됐다. 2020학년도 인문계열에서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1) 중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 자연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 중 4개 영역 등급합 7이내 및
-정시모집인원 148명 증가 -수시 특기자 어문학인재, 과학인재 폐지 -면접형 지원자격 변경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1학년도 연세대 입시 무엇이 달라지나? 연세대 2021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이 공지됐다.공지된 주요변화를 살펴보면 첫째, 정시 모집인원이전년도 1,136명에 비해148명이 증가해1,284명으로 확대됐다. 둘째는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607명에서 223명이 감소해384명으로 축소됐다. 셋째, 수시 특기자 전형에서특기자전형 중 어문학인재, 과학인재는 폐지됐으며,국제인재 모집인원은 전년도 228명에서 103명이 감소해 2021학년도에는 125명을 모집한다. 넷째,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모집인원 확대 및 지원자격이 개편됐는데 고교 다양성 확대를 위해 모집인원을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확대돼전년도 260명에서올해는 523명을 모집한다.지원자격은 학년별 고3 재학생수의 3%이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지원자격을 개편했다. 다섯째,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국제형) 모집인원 역시확대됐는데,활동우수형이 전년도 635명에서올해 768명으로 전년 대비 133명이 증가됐으며, 국제형은 전년도 116명에서올해 293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