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일상 속 넘쳐나는 스트레스,규칙적인 생활리듬 유지로 해결! -우울할 땐 단 걸로 극뽀옥-!고생과 맞바꾼 ‘달고나 커피’ 열풍 -“아 힐링된다~=▽=”‘반려식물’ 키우고 위안 얻어요! -재미있는 ‘영상’보며 심심함 달래요!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무너진 일상 속 넘쳐나는 스트레스,규칙적인 생활리듬 유지로 해결!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에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찾아왔어요. 그 중하나가 바로 신종 우울증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친구들이 많아졌다는 거죠. 오늘은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 현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극복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코로나 블루’가 대체 뭐야? 유석이는 요즘 부쩍 말수도 줄어들고, 멍하게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최근에는 머리도 아프고 잠도 잘 못자는 날이 많아졌지요. 그런 유석이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형 예석이가 “너 혹시 코로나 블루 앓
-중소, 외국계, 중견기업 지원자 ‘수시', 대기업 지원자 ‘공채' 유리할 것 -수시 채용 확산에 대해 70% 긍정적 반응 보여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공개 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한데 이어, SK그룹도 순차적으로 공개 채용을 폐지한다고 밝히는 등 취업 시장에 수시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신입 구직자들은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 중 어떤 형태가 취업에 유리하다고 생각할까?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신입 구직자 876명을 대상으로 ‘수시 채용과 공개 채용 중 유리한 채용’를 조사한 결과, 66.2%가 ‘수시 채용이 유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중소, 외국계, 중견기업 지원자 ‘수시', 대기업 지원자 ‘공채' 유리할 것 목표 기업 형태에 따라 살펴보면, 중소기업(83.9%), 외국계기업(76.7%), 중견기업(73.5%), 벤처/스타트업(65%) 지원자들은 수시 채용이 유리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높은 반면, 대기업(41.1%)과 공기업(54.1%)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대기업 지원자들은 유일하게 공개 채용이 유리하다고 느끼는 이들(58.9%)이 수시
-연세대 학생"학생부의 생명, 내신과 독서활동에 집중했다" -국민대 학생 "고1 때부터 바로 수시 준비에 집중했다" *무안 남악고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교육청] 오는 5월 13일부터 고3 학생들을 시작으로 등교 개학이 시작된다.고등학생들은 그동안 사실상 멈춰있던 학생부 기록을 채우고, 내신 등급을 올리는 데에 힘써야 한다. 오늘은 등교 개학 전,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대학생 선배들의 조언을 가져왔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해야 할지, 어떤 비교과활동을 채워야 하는지 알아보자. 학생부의 생명, 내신과 독서활동에 집중했다 연세대 ○○○ 학생 제가 지원한 언더우드국제대학은 수시 특기자전형으로, 자기소개서와학생부, 심층면접으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학생부이고, 학생부에서 중요한 것은 ‘내신’과 ‘독서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입시설명회를 가든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이 내신입니다. 그러니 1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1학년 때 내신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학업과 학생회 활동을 요령 있게 병행하는 방법을 잘 몰랐기에
-우리는 일본 역사와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본 고교생이 배우는 일본 역사 교과서 우리는 일본 역사와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가깝고도 먼 나라’ 이 말은 일본을 이르는 별칭이기도 하지만 과거의 침략 그리고 식민지 지배로 이어진 잘못된 한·일 교류의 결과로 발생한 갈등의 역사에 초점을 맞춘 역사관의 하나일 수 있다. 현재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역사관을 가진 세력들이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며 일부 세력들의‘혐한’활동으로 한일 간 갈등의 폭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사회에서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연구를 소홀히 하고 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지금도 남아 있다. 다른 분야와 달리 일본 역사에 대한 평가는 더욱 획일적이며 단선적인 평가가 대부분이다. 이와 반대로 일본에게 우리는 고대 시대 이후 역사가 정체되고 스스로는 발전을 할 줄 모르는 타율성에 길들여져 있으며 단결과 협동보다는 당파를 조성하여 싸우기를 좋아 하는 식민지 근성을 가진 나라로 비춰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일본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이 역사 교과서를 왜곡했을 때 우리나라 역사의 왜곡 부분에
-용인 확진자 관련 감염자 총 15명 확인 -느슨해진 분위기 다잡고마스크 꼭 쓰세요! 경기 비룡초, 드라이브스루로 교과서 배부 [사진 제공=경기교육청] 5월 13일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5월 6일경기 용인시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학교내 집단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0대인이 확진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긴 연휴 동안 서울 송파, 경기 가평, 강원 춘천시·홍천군 등을 다녀갔는데요. 클럽 2곳, 주점 3곳, 편의점, 광역버스 8100번 등, 5월 1일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그가 머물렀던 곳에 함께 있었던 사람만최소 2000명 이상일 거라고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는2일부터 39도가 넘는 고열 증상을 보였고, 확진 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용인 확진자와 관련한 코로나 감염자는8일 확인된 13명을 포함해 총 15명에 이릅니다. 8일 확인된 13명 중 1명은 직장 동료, 12명은 클럽 접촉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진자 발생일 기준으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지역사회 발생 확진자가 0명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가
-예민한 감수성의 아웃사이더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그리며인물의 본질과 내면을 탐구하다 -도시를 떠나정착한 아를,그리고 ‘해바라기’ -푸른 밤하늘, ‘별’ 보며 꿈을 꾸다 *별이 빛나는 밤에(1889년, 캔버스에 유채, 74 x 92 cm, 뉴욕 현대미술관)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강렬한 색감, 두껍게 발린 물감의 표현, 사실주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관점을 가졌던 그는 고집스러운 예술관과 성격으로 인해 세상과 융화되지 못했던 사람이다. 이 때문에 권총 자살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평생을 곤궁하게 살았다. 그러나 정신질환으로 인해 ‘미치광이’라는 비난에까지 시달리던 그는 사실 매우 여린 감수성의 소유자였다. 또한 그는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강렬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했고, 그의 실험적인 색채와 표현법은 현대 미술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짧지만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간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감상해 보자.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안에 들어온다면? 학종 인재로 가는 길잡이 나침반 36.5도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매달
-교육부, 학교방역 가이드라인·교수학습평가 가이드라인 등 발표 식탁에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부산송정중 급식실 [사진 제공=부산교육청] 앞으로 등교수업에 들어가는 학교에서는 교실 창문의 1/3 이상을 열어둔 채로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게 된다.공기청정기는 가동을 자체하고, 마스크는 점심식사 시간 등을 제외하고는 상시 착용해야 한다. 등교수업을 앞두고 에어컨 사용, 공기청정기 가동, 마스크 착용, 가정학습 출결처리 기준 등에 대한 세부지침이 나왔다. 교육부는 5월 7일제13차 신학기 개학준비 추진단 회의를 열어,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 예방 관리 안내(학교방역 가이드라인)' 지침 수정본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가이드라인(교수학습평가 가이드라인)'및 '유치원 개학 이후 학사운영 가이드 라인'을 확정했다. 창문 1/3 이상 열면 에어컨 사용 가능 학교방역 가이드라인에 따르면,마스크는학생과교직원 모두등하교 및 학교 내에서상시 착용해야 한다. 다만, 점심식사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문제가 된학교 에어컨 사용 지침도 구체적으로 수정됐다. 학교
-정시 수능이 대세로…학종보다 10% 이상 더 뽑는다 -서울 15개 주요대학 수능39.3%, 학종28.8%, 학생부교과11.2%, 논술 8.6% 선발 -금수저 전형인 논술전형 '건재'…대입 공정성 확보 명분은 어디로? -학생부교과 활용한 지역균형전형 10% 의무 선발 서울대 [사진 제공=서울대] 2022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이 4월 29일 발표됐다. 교육부의 이번 발표는 사실상 주요 대학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을 축소하고 정시 수능전형 선발을 확대하는데초점을맞춰, 서울 상위권 대학의 전형별 모집인원에 큰 변화가 생겼다. 정시 수능이 대세로…학종보다 10% 이상 더 뽑는다 2022학년도 주요 대학의 대입전형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수능 정시 40%로 확대, ▲학종 인원 대폭 감소, ▲학생부교과전형 10% 의무 시행, ▲논술 유지로 가닥이 잡힌다. 2022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주요 15개 대학이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전형은 수능 정시전형이 됐다. 수능 정시 모집인원은39.3%로, 28.8%인 학생부종합전형을 10% 이상 추월하며수능 정시가 대입의 대세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대표적 금수저 전형인 논술전형 '건재'…대입 공정성 확
-우리가 몰랐던 부모님 이야기“부모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부모님 자서전에 들어갈 내용 정리하기! -완벽한 자서전을만들기 위한 TIP! -정성 듬뿍♥ 자서전 표지 꾸미기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월 8일은 여러분을 키워주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날인 어버이날이에요.보통 어버이날에는 보통 감사의 마음을 담은 빨간색 카네이션과 편지를 선물로 드려요. 하지만! 이번 어버이날만큼은 카네이션이 아닌 정성 듬뿍 담긴 특.별.한 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부모님의 자서전을 만들어서 선물로 드리는 거죠! 자서전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종이와 펜만 있다면 준비 OK! 그동안 몰랐었던 부모님의 학창시절, 꿈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부모님 자서전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 1단계 |우리가 몰랐던
-경찰대학 모집 인원 50% 감원, 만 41세 기혼자까지 지원 허용 -해군·공군사관학교 어학우수자전형 폐지 -육군사관학교 군적성우수전형·일반우수전형 통합 -공군사관학교 수능시험 반영하는 종합선발전형 새로 실시 -국군간호사관학교 1차 시험 반영 비율 축소, 학생부 새로 반영 *사진 출처=육군사관학교 4월 29일 해군사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신입생도 선발 전형 일정을 확정함으로써 경찰대와 사관학교 등 특차대학의 2021학년도 변경 전형 일정이 모두 확정됐다. 주요 전형 일정을 살펴보면, 특차대학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국어·영어·수학 1차 시험을 8월 15일에 실시하고, 입학원서 접수의 경우, 경찰대학 특별 전형은 5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일반 전형은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실시하며, 사관학교는 공통으로 7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실시한다. 학비 전액 무료, 졸업 시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수여…매년 경쟁률 높아 특차대학의 2021학년도 주요 입시 정보와 지원 전략에 필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찰대와 사관학교 등 특차대학은 학비가 전액 무료이고, 졸업 시 4년제 대학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또한경찰 간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