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관악엉뚱한미술학교, 서울과학전시관서 현장체험학습 진행

아이들 상상력 키워주는 관악엉뚱한미술학교 1학기 현장체험학습

참가비 무료로 가족 및 친구 등 참석 가능해




관악구청과 서울미술고,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가 협력해서 운영하는 관악엉뚱한미술학교에서는 오는 8일 수강생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과학전시관(본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엉뚱한미술학교에서는 연 3회 현장체험학습을 제공하는데, 이번 1학기 현장체험학습은 ‘과학놀이체험마당’에서 과학의 원리를 놀이로 직접 경험하고 ‘생태체험학습장’에서 생물을 보고 식물을 직접 만져본 후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했다.


서원아 서울미술고 교사(관악엉뚱한미술학교 총괄운영)는 “과학전시관을 체험하고 그림으로 그려보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준비했다”며 “물의 낙차를 이용한 운동기구, 파이프관을 이용한 소리의 속도와 전달,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아르키메데스 운동장치 등 과학원리를 놀이기구로 직접 체험해보고, 장수풍뎅이와 미니철갑상어 그리고 올챙이가 청개구리로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보며 아이들이 놀이의 경험을 현장에서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장은 엉뚱한미술학교의 수업을 진행하는 영어마을관악캠프와 도보로 30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며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관악구 지역 내 좋은 학습놀이장소를 알게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별도 참가비 없이 진행되는 이번 체험학습에서 가족 및 친구 모두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das21 엉뚱한미술학교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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