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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물보라 치는 푸른 바다로… 송영은展 ‘Blooming Something’

 
고양이를 소재로 인간의 내면세계와 감춰진 감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해온 송영은 작가의 개인전 ‘Blooming Something: 피어오르는 것들’이 안국역 근방에 위치한 갤러리FM에서22일부터 3월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봄날의 꽃봉오리처럼 살포시 피어나거나 파도나 불꽃처럼 격정적으로 솟아오르기도 하고 때로는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며 올라가는 형상을 띠는  ‘피어오르는 것들’을 주제로 한다. 작가는 다양한 현상의 피어오름을 이미지화시킨 풍경과 그 풍경으로부터 연상되는 감정을 표현한 작품을 다수 선보인다. 
 

 
송영은의 화면에는 하늘과 바다, 정원 등과 같은 자연 풍경을 자유롭게 신나게 뛰노는 고양이와 어린아이가 등장한다. 마치 축제와도 같은 이러한 분위기를 분위기를 좀 더 몽환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작가는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된 풍경 이미지를 조각낸 후에 여러 각도와 시점으로 재결합시키는 시도를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시각적 유희를 극대화해 관람객에게 기쁨과 행복, 정서적 안정을 건네고자 함이다. 
 

출처 : 아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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