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030년에는 ‘유전자 커플매니저’가 있다?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2030년 미래사회에서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돼 ‘웰니스’ 산업 영역에서의 바이오기술이 미래 직업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기술에 따른 미래에 출현 가능한 직업 중 친구와 관련해 영향을 미치게 되는 미래 직업은 ‘반려식물 커뮤니케이터’, ‘유전자 커플매니저’, ‘러닝메이트’ 등이다. 

반려식물 커뮤니케이터
반려식물 커뮤니케이터는 고객의 신체리듬과 연결돼 반응하는 반려식물과 고객의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관리사를 말한다. 반려식물커뮤니케이터가 하는 주요 업무는 먼저 사람의 노화속도나 신체상태를 반영한 반려식물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일이다. 

또한 고객의 반려식물과 고객의 건강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반려식물과 고객 사이의 밸런스를 맞춰 어느 한 쪽의 컨디션이 나빠지면 즉시 처방한다.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해 앞으로의 건강상태를 예측할 수도 있다. 

반려식물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해선 퍼스널 노화속도계, 체내형 스마트 바이오센서, 스마트폰 이용진단기술, 의료 빅데이터 기술가 관련된 공부를 해야 한다. 미래에는 인간과 같이 늙는 식물, 즉 개인의 노화속도와 신체 상태를 반영한 식물 등의 제품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전자 커플매니저
유전자 커플매니저는 유전적으로 최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는 커플을 찾아 이어주는 커플매니저이다. 고객의 유전자 정보를 수집해 유전자가 서로 잘 맞는 사람을 연결해 주고 단계별 데이트를 코칭해 준다. 

의료 빅데이터 기술, DNA인터넷 등에 흥미를 갖고 공부한다면 이런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유전자 커플매니저와 같은 직업은 데이트코칭 지능형 환자 맞춤약, 인지·감각기능 증강용 가상현실과 관련된 서비스를 탄생시킬 수 있다. 

러닝메이트
러닝메이트는 고객과 함께 운동하며 관리해 주는 메이트를 말한다. 고도의 기술발전 사회에서는 오히려 사람이 그리워 함께 운동할 친구가 직업으로 생겨날 것이다. 

러닝메이트는 고객과 같이 달려주고 소비 칼로리, 이동거리 등의 운동상태나 현제 신체상태를 알려준다. 관리자가 아닌 메이트로서 함께 운동해 운동의 재미와 동기를 부여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러닝메이트가 되기 위해선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 체내 이식형 스마트 바이오센서 등을 공부해야 한다. 이런 직업은 체내 이식형 인바디(체중, 칼로리소모량, 비만도, 생체리듬 및 활동량 측정) 서비스와도 연결된다. 

▲ 퍼스널 노화속도계

신체 기능별 노화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마커 발굴로 개인별 노화속도를 예측하고 진단하는 기술. 개인별 노화속도 예측에 따라 적극적인 건강관리, 정확한 노인성질환 발병시기 예측을 통한 예방 가능 

▲ 지능형 환자 맞춤약
신기술(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지능형 약물방출 등)과 바이오 빅데이터를 지능형 컴퓨팅으로 처리해 최적의 약물 개발. 환자 맞춤형 의약 처방 및 신약개발 효율화에 기여 

▲ 인지·감각기능 증강용 가상현실
인지 및 감각기능 향상을 위한 가상현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치매, 노안 등 대표적 노인성 인지, 감각기능 장애 예방 가능 

▲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
개인 바이오헬스 데이터(유전체 정보 등)를 재구성해 사이버 상의 헬스케어 관리시스템 구현. 이를 통해 취약 질환에 대한 대응 및 게임 앱 등을 통한 건강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다. 

▲ 체내 이식형 스마트 바이오센서
신체에 직접 이식하거나 복용할 수 있는 형태의 바이오센서. ICT기술을 활용, 의사와 환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단, 치료, 예방, 관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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