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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직장은? ‘페이스북’ 웃고 ‘애플’은 울다

글라스도어 선정 최고직장 1위 페이스북....애플 84위로 추락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이 미국 내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 이 결과는 미국 구인구직사이트 글라스도어에서 실제 해당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평가를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것이다. 

글라스도어에서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페이스북에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것은 수십억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밝혔고, “건강보장이나 음식, 환경과 같은 비금전적 보상도 뛰어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페이스북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업무만족도와 회사에 대한 신뢰가 높으며 사내 기업문화나 보상에서도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해당조사에서 지난해 1위였던 글로벌 경영컨설팅 업체 베인 앤드 컴퍼니가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 4위는 인앤아웃버거, 5위는 구글, 6위는 의류업체인 루루레몬, 7위는 마케팅 소프트웨어 업체 허브스팟, 8위는 월드와이드테크놀리지, 9위는 세인트 주드 병원, 10위는 얼리메이트 소프트웨어 순으로 선정됐다. 

한편 지난 해 36위를 차지했던 애플은 무려 48계단이나 하락한 84위에 머물렀다. 이는 2009년 이후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애플은 2009년 19위에서 2016년에는 36위로 매년 조금씩 하락했다. 

한편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최고의 직장 10위 안에 병원이 들다니 놀랍다.”, “국내에도 이처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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