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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역대급 태풍 온다…‘힌남노’에 쏟아진 관심

올해 첫 ‘초강력’ 태풍 한반도 올 가능성

▶이미지=TDI(티디아이)

 

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2일부터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제주를 향해 방향을 튼 후 한반도로 북상할 전망이다. 또한 올해 ‘매우 강’으로 분류된 태풍은 힌남노가 처음이었는데, 현재 ‘초강력’으로 강화됐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에 따르면 ‘태풍’ 검색량이 한주 사이 20배가량 치솟았다.

 

‘태풍’ 검색량은 ▲8월 25일 4만 8,400건에서 ▲8월 31일 101만 3,800건으로 20배가량 늘었다. ‘힌남노’ 검색량 역시 ▲8월 25일 300건에서 ▲8월 31일 21만 6,800건으로 약 700배 폭증했다.

 

‘초강력’으로 분류된 태풍이 올해 처음인 만큼 한반도 상륙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힌남노는 북상하면서 ‘매우 강’으로 강도가 낮아질 예정이지만, ‘매우 강’은 사람이나 큰 돌도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여전히 강한 수준이다.

 

‘태풍’의 연관 검색어로는 ▲2022년 태풍 ▲힌남노 ▲경로 ▲매미 등이 10위 안에 올랐다.

 

강한 태풍 소식에 힌남노에 대한 관심이 쏠렸으며, 2003년 9월 한반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태풍 매미를 연상한 사람들도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및 작성자: TDI News 김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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