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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영우 신드롬’에 떠오른 경남 창원의 이곳

드라마 속 ‘소덕동 팽나무’ 실제 장소 ‘창원 동부마을’ 차량도착수 급증

 

▶이미지=TDI (티디아이)

 

‘우영우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영우가 좋아하던 김밥, 우영우가 좋아하는 고래에 이어 이번에는 7·8회의 배경이 된 ‘소덕동’의 실제 촬영지, 창원 동부마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이 Tmap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 이전 경남 창원 의창구 ‘동부마을’(버스정류장)의 차량도착수는 일주일 기준으로 100대 미만에 불과했다.

 

동부 마을이 처음 등장한 7회차 방송(7/20) 다음 날부터 일주일간 동부마을을 찾은 차량은 2,700대로 이전과 비교해 약 20배 이상 증가했으며, 창원 의창구 전체 장소 중 5위에 오를 만큼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이외 ‘동부회관’, ‘당선암’ 역시 드라마에 나온 팽나무를 찾는 이들이 검색한 것으로 추측되며, 평소 100대 미만의 차량도착수가 각 1,100대·800대로 크게 증가한 것이 확인된다.

 

동기간 ‘우영우’와 관련한 뉴스 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역시 ‘팽나무’가 상위에 올랐다. ‘변호사’, ‘수목드라마’에 이어 3위 자리다. 7회차부터 방송 시청률이 10%를 넘어가면서, 해당 회차 소재로 쓰인 팽나무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출처 및 작성자: TDI News 심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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