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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뉴스

[에듀팡 건강뉴스] 위드 코로나 계획, 이달 말 발표 예정

-교육부, 제2차 교육회복지원위원회 회의 개최
-"학교 방역 체계 보완점 논의…안전한 등교 환경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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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교육 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이달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학교 방역 체계를 유지하면서 각 지역의 등교 추가 확대를 지속적으로 논의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제2차 교육회복지원위원회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생들의 사회성, 학습결손 등을 막고 학교에서의 일상회복 준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부총리는 "단계적인 등교 확대 계획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교육활동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학생들이 교과·비교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정상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달 말에 교육 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감염상황을 차단하고자 학교 방역 체계의 보완점을 만들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유 부총리는 지난 6월부터 시행했던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교육회복 종합방안 추진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결손을 막고자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번 회의에서 교육부는 올해안에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위(Wee)센터 등과 연계·협력할 수 있는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내년쯤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보완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학부모·교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교육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유 부총리는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현황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유 부총리는 "전날 기준 소아청소년들의 백신 접종 예약률은 34.1%에 달했다"며 "16~17세 접종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고 했다. 

 

이어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이상반응이 나타난 학생에 대해 신속하게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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