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7.2℃
  • 박무서울 -1.5℃
  • 맑음대전 -3.7℃
  • 박무대구 -2.1℃
  • 맑음울산 1.9℃
  • 박무광주 0.0℃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3.5℃
  • 구름조금제주 7.3℃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교육

광주시교육청, '2학기 학교무상급식비 7.4% 인상'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학기부터 학교무상급식 단가를 7.4% 인상하기로 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라 학교급식의 질 저하가 우려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 무상급식비 단가를 학교급별로 140∼250원 인상한다.

 

학교 현장 급식관계자들은 "최근 급등하는 식자재 물가 때문에 식단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가에 맞춰 식단 조정을 하다 보니 학교급식 질이 하락할까 염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급식비 인상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광주시와 협의해 6월 생활물가지수 전년동월비증가율 7.4%를 고려한 식품비 단가 7.4%를 인상하기로 했다.

 

필요예산은 시교육청 14억, 시 14억으로 총 28억 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인상된 단가에 친환경농산물 구입비 500원과 Non-GMO식품비 100원을 더하면 초등학교 2천971원, 중학교 3천449원, 고등학교 3천392원, 특수학교 3천752원을 2학기 무상급식비로 평균 지원하게 된다.

 

시교육청 선계룡 행정국장은 "시교육청은 현재 지속되는 물가상승 상황 속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향후 급식비 단가 인상을 위해 광주시와 공동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