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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생 1인당 교육비 1년 새 92만원↑…장학금은 비슷

-작년 일반·교육대 학생 1인당 교육비 1708만원
-장학금 규모 비슷한 수준 유지…1인당 333만원

 

/조선일보DB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1년 새 91만9000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금 규모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교육부는 31일 이러한 내용의 ‘2022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공시에는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223곳, 전문대학 145곳의 교육비·장학금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708만4000원으로, 직전년도(1616만5000원) 대비 91만9000원(5.7%)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2084만6000원, 사립대학은 1589만9000원으로 각각 1년 새 190만8000원, 61만3000원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대학은 총 64만원, 비수도권대학은 109만7000원 올랐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증가했지만, 장학금 규모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교육대학의 작년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333만5000원으로, 1년 전(333만8000원)에 비해 3000원 줄어든 것.

 

하지만 전체 장학금 규모로 보면 감소세는 더 뚜렷하다. 일반·교육대학의 작년 장학금 총액은 4조5379억원으로, 직전년도(4조6577억원)보다 1198억원 감소했다.

 

이 밖에도  정부 지원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학생 수는 40만9693명으로 전년(43만6957명)에 비해 2만7264명 감소했다. 

 

학자금대출 종류는 일반상환 학자금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로 나뉘는데, 모두 이용자 수가 감소했다.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이용자 수는 17만2072명으로 전년(18만5278명)과 비교해 1만3206명 줄어들었다.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용자 수 역시 23만7621명으로 전년(25만1679명) 대비 1만4058명 감소했다.

 

출처: 조선에듀  lyk1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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