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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립대병원서 의학·공학 융합한 ‘융합의학’ 연구 가능해진다

-국립대병원 설치법 등 일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의학·공학·인문학 합친 융합연구…국립대병원서 실시

/조선일보DB

 

앞으로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이 융합의학 인재 양성에 나설 전망이다. 융합의학은 의학계·이공계 등 다른 학문과 융합한 응용학문이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설치법’ ‘국립대병원 설치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됐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사업 내용에 '융합의학의 교육 및 연구'가 신설된다.

 

국립대병원 기존 사업인 ▲의학계 학생의 임상 교육 ▲의학계 관련 연구 ▲진료사업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 따른 공공보건의료사업 등에 융합의학이 추가된 것이다.

 

융합의학은 다른 학문과 융합한 응용학문을 의미한다. 최근 첨단 의료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정부는 의학·공학·인문학·자연과학 등을 모두 함양한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임상 의학 중심에서 벗어나 여러 학문적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 과정에서 국가보건의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계·재료·화학공학 등이 의학과 접목되는 만큼 다양한 첨단 의료기술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른 시일 내 융합의학 전문가 확보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했다.


출처: 조선에듀  lyk1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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