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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문해력 키우는 지름길은 스스로 책 읽기”... 문해력 발달 돕는 영어 독서법

영상 콘텐츠로 교육 업계 문해력 문제 대두
YBM리더스, 리딩앤, 에픽 등 독서 학습법 제시

 

교사들은 유튜브 등 영상 매체에 익숙하다는 점(73%)을 문해력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언어 학습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이 어린 시절부터 무너지면 향후 학습능력 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등 제2 외국어 학습에도 지장을 초래한다.

 

문해력이 교육 업계 화두다. 유튜브나 SNS, 숏폼 등 영상 콘텐츠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활자와 책을 멀리하면서 글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한국교총이 전국 초·중·고교 교사 11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을 점수(100점 만점)로 환산했을 때 70점대(C등급)라고 답한 교사가 37.9%로 가장 많았다. 

 

교사들은 유튜브 등 영상 매체에 익숙하다는 점(73%)을 문해력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언어 학습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이 어린 시절부터 무너지면 향후 학습능력 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등 제2 외국어 학습에도 지장을 초래한다. 예컨대 나열된 영어 문장을 그대로 발음해 읽을 수는 있지만 문장의 주제나 핵심은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교육 업계에서 문해력 발달을 위한 학습법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독서 습관으로 문해력을 키우고 영어 교육으로 외국어 능력까지 올릴 수 있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YBM넷이 운영하는 온라인 영어 도서관 ‘YBM리더스’는 호튼 미플린 하코트의 미국 초등학교 연계 도서 1000여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YBM리더스’는 셀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에게 맞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포트폴리오가 자체 개발한 ‘리딩앤’은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 콜린스, 펭귄랜덤하우스 등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카테고리의 책들을 제공한다. 콘텐츠 문장 중간에 빈칸을 의도적으로 넣어 해당 단어를 유추하면서 읽도록 하는 방식인 ‘멀티디멘션 리딩(Multi-Dimension Reading, 다차원 읽기) 방식을 적용했다.

 

YBM리더스 관계자는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쉽고 기본적은 방법은 바로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라고 했다.

 

출처: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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