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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학기와 자기관리 학습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신학기와 자기관리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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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앞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이다. 스스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준비성과 그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에서 시작된 계획은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의 참여 여부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보다 목표 설정과 교육 프로그램의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참고해야 한다. 결국은 교육의 전 과정을 자발적 의사에 따라 선택하면서 스스로 결정하는 데 목적을 두기 때문에 시간적 제약이 따른다.

통상적인 학교 교육은 성격상 표준화된 교육과정에 의존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학습자에 의한 자율적 교육의 선택적인 폭이 넓다. 그래서 효과적인 교육방식을 갖춰야 하는데, 단순히 수직적이면서 위계적인 학습 분위기를 접목한다면 실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수동적으로 학습에 임하는 객체가 아니라는 것과, 학생 스스로 판단하기에도 역부족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완벽한 자기관리는 시간적 제약에 자유로운 학생이다. 정신적 자유로움과 무의식적인 감각에서 학습 자체만을 고집하게 되고 불필요한 요소는 생략한 채 학습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반복학습보다 편리한 것이 자기관리 학습인데,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측면이 강하다. 결코 쉬운 학습은 아니지만 신학기 3월의 시작에 한 번쯤 다듬고 넘길 수 있는 학습법이 아닌가 싶다.

신학기 준비부터 마무리 학습까지는 정신 집중이 필수여야
반복학습이 아닌 일일학습으로 자기관리부터 챙겨야

무엇보다 3월은 모평과 내신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아무리 좋은 계획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실천할 수 있는 범위에서 매듭짓는 자신감이 필수여야 한다. 또한 반복적인 학습이 좋다고 볼 수 있으나, 여전히 불필요한 요소는 제외하고 필요한 팩트만을 고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다수 학생이 선택해야 할 것은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부터 온라인 학습과 인강을 통해서 얻는 성적의 효과성이다. 결론적으로 학습의 아이템을 스스로 찾고, 그것을 통해서 얻는 결과물이 최고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관리학습의 결과는 짧은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없어
신학기 개념보다 3월의 의미에 집중해야

자기주도학습으로 완벽한 결과를 창출하는 학생은 드물다. 이처럼 천재적인 감각이나 암기력이 뛰어나지 않는다면 신학기의 흐름을 3월의 첫 시작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숫자에 민감한 분위기로 스스로 만들면 좋고 스스로 즐기면서 학습하면 더 좋다. 생각의 단순화에 초점을 두면서 학습할 수 있는 범위는 짧은 시간이다. 배우가 대본을 외우면서 연기를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자. 이러한 상상은 학생들이 내용을 읽고 이해가 빨라야 하는데, 읽는 중간에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잡념이 많아 지는 것이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계획으로 연간계획을 완성하는 등 체계적인 3월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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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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