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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초등 학부모 “자녀 가르치려 학습 앱 이용”

-콴다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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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프레소 제공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일수록 아이 교육을 위해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경향이 더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 기반 학습 앱 콴다의 운영사 매스프레소는 이러한 내용의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콴다를 사용하는 학부모의 자녀 학년 비율을 살펴보면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가 42.5%로 가장 많다. 이어 중학생 자녀(36.7%), 고등학생 자녀(20.8%) 순이다.

이들 중 346명을 대상으로 사용 패턴을 물어본 결과, 학부모 이용자들은 본인이 모르는 문제에 대해 답변을 취득하기보단 아이를 직접 가르치기 위한 문제 풀이법을 얻기 위해 콴다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매스프레소 관계자는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일수록 아이에게 직접 내용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콴다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었다”면서 “개념이나 공식을 알려주며 아이와의 유대를 쌓으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가운데 40.6%가 아이에게 가르치기 위해 콴다를 쓴다고 답했다. 중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는 30.4%가, 고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 중에는 29%가 이러한 목적으로 콴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콴다는 누적 가입자 수 5000만명을 넘긴 학습 앱이다.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서는 해설 강의를 무제한으로 듣고 일대일 질의응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텍스트나 이미지로 풀이가 제공되는 무료 검색 기능과는 달리 기본 개념부터 문제 접근 방식, 풀이 과정 등을 3분가량의 영상으로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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