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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내신과 모평 대비, 개념부터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내신과 모평 대비, 개념부터

4월의 내신 대비, 생각보다 기간이 짧다. 이미 계획부터 학습까지 마무리한 학생에 비하여 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진행된 학생이 성적변화에 큰 차이점을 보이는 측면이 강하다. 이는 내신대비 기간을 어떻게 운영하느냐, 즉 자기주도학습의 범위를 어디까지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다수 입시학원에선 내신과 모평을 함께 진행하는 편이지만, 여전히 내신은 내신 전문에서 배우는 학생이 많다. 수준별 학습에서 맞춤식 학습으로 전개되면서 눈높이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해석되지만 여전히, 수준별 학습중심으로 시간을 잘 조절하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또한, 기본적인 과목별 학습 관리가 필요한데 상위권 학생보다는 중하위권 학생의 학습관리가 중요하기에 철저한 반복과 관리가 중요하다. 더구나 시험 범위가 확실하지 않은 국‧영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시험범위에 맞춰서 일정을 잡아야 한다. 특히 학습의 회차가 증가하는 부분은 중요과목 중심으로 학습하고, 암기 중심의 과목은 여유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대부분 중간고사 흐름이 첫 시험은 쉽게 출제된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난도가 높아지고, 학습의 양도 증가하기 때문에, 체력관리와 끈기가 중요하다. 특히 중간고사는 난이도에 맞춘 시험이기에 학교 내에서 수업을 활용한 중요내용 정리와 과목별 교사의 힌트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더구나 다른 과목에서 발생하는 학습 여유를 부족한 과목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믿음도 필요하다.

이처럼 동일한 시간에 주어진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학습의 부담이 적고, 과목별, 진도별, 심화별, 정리에 더 집중하는 등 복습을 지속화하는 것도 좋다. 학습은 반복에서 답을 찾아야 하고, 개념에서 풀이까지 교과 및 참고서 중심으로 반복하라. 그리고 지역별 중간고사의 흐름은 다를 수 있으나, 3월 모평 이후 치르는 시험이기 때문에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 짙다.

다만, 수도권 중심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경우는 종종있으나 여전히 쉽게 다루는 측면이 강하고, 학교별 난이도에 따라 달리 해석할 수 있다. 또한, 학교 내에서 학습한 내용 중심으로 출제되고, 예습복습을 체계화한다면 성적은 오르기 마련이다. 간혹 쉽게 출제된다고 해서 중요과목만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암기 위주의 과목이 성적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차근차근 집중하면 된다.

무엇보다 학습은 개념에서 시작해야 하고, 정리된 내용을 다시 메모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개념이 다 된 범위는 자습서를 활용한 문제풀이와 기출 중심의 훑어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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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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